참 예쁘다 하면서도 그닥 끌리지 않았는데...

자주 가는 곳에 올라온 이미지를 보고는 괜찮은 걸 하는 마음이 생기고...

얼마전 적립금 문제로 머리 아프게 했던

그 곳에서 적립금이벤트 무려 2만이 당첨되는 바람에...(그 곳에 퍼부은 돈에 비하면...)

어찌 보면 또 생각없이 산 물건이기도 하구나...

게으른 탓에 박스그림이 빠져 버렸다. 다시 찍을 일이 있을까?



호박이 분리가 된다.

가장 끌렸떤 점. 본체보다 호박이 더 멋있어...


호박이 완전히 분리가 되지만 귀찮아서 생략.



솔직히 작고 귀여운 것은 그다지 취향은 아닌데...

하긴 이것도 탈착이란대세의 흐름이란 것인가...



오히려 뒷모습이 더...



얼굴이 가장 멋지다고 해야 할까...



평은 ★★★★★★★★

마이너스는 1/8이란 점.

(어찌 보면 이게 오히려 더 작고 귀엽게 나오는데 일조하지만 개인적으로 1/7 이상을 선호하기에...

쳇. 돈도 없는 주제에...)

그리고 마이너스의 공통요인. 모르는 캐릭터라는 것...

솔직히 이게 아니더라면 거의 10개를 주어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나 마이너스다. 정말 개인적인 이유로...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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