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거의 매일 가던 네흥흥 카페에서 어떻게 하다 보니 게시판을 도배를 해 버려서 그 기념으로 캡쳐한 것.

그런데 이 곳에서 혼자 괜히 기분 좋지 않은 경우를 당해서...

그래서 어제 오늘 이 카페를 확 탈퇴해버릴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화풀이로 올려본다.

날짜를 보니 몇 달 전인데... 그 때부터 여지껏 하드에 잘 살아남아 있었네... 뭐 원래 이렇게 올리려 한 것 아니었는데...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지만

겨우 몇 줄의 글로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는 것.

많이 보아 왔고 몇 차례 겪어 봤지만 겪을 때마다 새로워...

말 많이 하면 더 헛소리만 할 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아~... 이렇게 뒤로 이야기하면 안 되는데...

이러지 않기로 이전 블로그나 지금 블로그에도 그러지 말자고 글 남겼는데...

아유 몰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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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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