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한 지 어언 2년...

우연찮은 기회에 플스1을 접하고 바로 플스2 산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플스2, 엑박, 큐브까지....(이 돈이면... 어흑...)

요즘은 차세대기에 휴대용까지...

마음 같아서 다 하고 싶지만 그럴 여유도 안 되고

늦게 시작한 게임라이프라서 이것저것 사 놓고 제대로 끝을 보지 못 한게 있어서

당분간은 그걸 뽕을 뽑을 때까지는 차세대기와 휴대기기까지는 저 멀리 마음을 쓰지 말아야 하여야 하니...

다만 어제의 글을 보며 알겠지만 상당히 마음 동한 상태이긴 한데...

그래도 어쨌든 지금의 현실에 맞춰 있는 걸로라도 열심히...

각설하고...

그 와중에 느낀 최고의 게임은 바로

바이오하자드4. 이것 때문에 큐브 소장가치는 충분히 느끼고 있으니...

그림은 바하4 중에 본편 외에 다른 모드인 머시너리즈에서...

자랑하고 싶은 것은 73콤보 달성. (다른 고수분들의 기록에 비하면 형편없지만...)

마을에서 헝크로 달성.

계속 파다 보니 이 정도까지 달성.

그 기분에 이렇게 사진찍고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 이렇게까지 글 작성.(이게 원래 이유)

모두 즐겁게 바하4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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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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