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배치가 바뀐... 하긴 이 좁은 곳에 그 많은 것들을 껴 넣으려면 이 수 밖에...

달롱넷을 보고 아주 제대로 뽐뿌 받아 산 물건...

아쿠아 타입만 샀다가 또 뽐뿌 받아서...

아니지 가격때문에 아쿠아 타입을 샀는데 나중에 그 가격에 플라이트를 파는 것을 보고 어느새 또 질러 버린 것....

플라이트 타입이 500엔 더 비싸다.

하여튼 멋진 물건들이다. 돈값은 제대로 한 듯. 멋지다 반다이.

다만 날개들이 볼트로 고정식이라 이게 자꾸 조이다 보니 헐거워 져버려서...

펼 수가 없다. 장식하는 재미가 반감 되어 버렸어...



먼저 올렸던 케이와 같이 질렀던 타치코마들... 파란놈만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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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논지 꽤 되었는데 자꾸 미루다 보니...

위의 두 그리폰 중 아쿠아 버전만... 플라이트 타입은 이거 찍은 후에 산 거라서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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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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