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을 통해 알게 된 세상....

참으로 놀라운 세계임을 매번 볼 때마다 느낀다...

뭐든 이렇게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놀랍기도 하고...

하여튼 그래서 시작된 피규어 생활이다...

대부분은 사놓고 박스 안에 쳐박아 두고 있어서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활짝 전시해 놀 그 날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모아 온 피규어들,

이걸 다 모으는 데 걸린 시간은....


지금 현재의 장식장(?).

1/6스케일의 피규어만 전시... 가넷은 1/7 스케일


얼마 전까지의 피규어들...

좁은 공간에 저것들을 다 전시해놓으려니 뭔가 복잡해보여서 지금 다 정리된 상태로

박스에 보관 중...

야큐모 밑에 있는 것들은 DVD들...

처음의 전시모습...

트레이딩도 몇 개 있고...

실은 모두 할인제품들이다... 그래서 대부분 원래 가격의 절반 가격으로 거의 구입...


덧.

그래서 앞으로 이 곳에 그 동안 모아 온 것들을 한 번 리뷰형식으로 올려볼까 하는 중...

일주일에 하나씩 해서 말이다...

그러면 20여개 있으니...한달에 4~5개 하니 한 넉 달을 즐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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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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