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해야겠는데 잘 안 되네...

그동안의 다짐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비오던 오늘 꽤나 쌀쌀한 날씨...

예전 같으면 비오는 날이면 했던 게임...

하지만 이젠 그런 것들 이젠 조금은 참아야 하겠지...

얼마 안 되는 게임을 즐겨 온 나지만

그 중에 최고라 여기는 게임이다...

정말 최고... 안 해 본 사람은 무조건 해 보시길...

이전의 바하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이니...

큐브판 바하4

이 게임을 하기 위해 큐브를 샀다...

그런데 지금 큐브가 점점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는 걸 보니 아주 미치겠다...



플스2판 일본판...

플스로 나온다니 안 사고 베길 수가 있어야지 결국 사버렸다...

하지만 이전에 아시아판을 한 번 샀었기 때문에... 안 사려고 했는데...

아시아판 팔고 일본판으로 구입...

망할 용팔이...



정발판...

아시아판(북미판이란 이야기...)을 베이스로...

이건 정말 안 사려고 했는데 공략본과 크로니클 북이라는 것 때문에...

사실 공략도 게이머즈랑 플레이스테이션 다 샀다...

그런데도 또 사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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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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