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된 만화 블리치...

볼수록 빠져든...

하지만 이젠 조금 지겨워지는 듯...

빨리 이치고 강해져서 그냥 바로바로 싸워서 빨리 아이젠이랑 싸웠음 좋겠다...

질질 끌지말고...

하여튼 그 중에서 날 이 피규어로 인도하신 캐릭터...

왕가슴 누님 란기쿠 되겠습니다...

덧.

피규어를 찍으면서 내가 갖고 있는 디카에 접사모드가 있다는 것을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되었다...

산지 무려 2년이나 지나서야...

그동안 난 뭘 찍었단 말인가...

그래서 요즘 이렇게 피규어 찍는 맛에 밤을(?) 보내고 있다...

얼굴은 좀 아닌 듯 하지만서도 보고 있으면 닮은 듯 하기도 하고...



옆에서...

뭐 솔직히 바지라서 아쉽기도 하지만서도...


뒤에서...

역시나 뭐...





칼은 꺼낼 수 있게 되었는데

한 번 끼고 나니 뻑뻑해서 꺼내기 힘들다...



얼굴 자세히...

이쁘네... 점도 잘 찍어놨고...



이 피규어의 최대포인트

역시나 가슴이... 당연한 거겠지...

목걸이도 나름 잘 표현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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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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