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울하고 자괴감(자기가괴로운감정... 제대로 해석한 표현 같아...)에

뒤덮인 글들만 남기고...

그런데 그걸 부정할 수가 없어...

벗어나고 싶은데...

정말 내가 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

뭐가 나에게 맞는 건지 아직도 모르는 것 같기도 한데...

점점 방황의 시간만 늘어날 뿐...

매일같이 다짐을 해보지만...

또 마음 먹은대로 하지 못함에 또 스스로만 탓할 뿐...

모르겠어...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닝...  (0) 2006.11.22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고 그리고 다시 나를 생각하고.....  (0) 2006.11.19
HWANTASTIC9  (0) 2006.11.08
차한잔의 여유...  (0) 2006.11.07
히키코모리...  (0) 2006.11.04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