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기보다는...

마실 게 없으니 만날 보리차만 마시고 있다...

그래도 나름 운치있게 혼자 마실만 하니 좋긴 하다...

이제 조금씩 정리가 되어 가는 느낌도 들고 하니... 슬슬 제대로 한 번 해봐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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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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