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곳은 정해져 있는데...

그 곳으로 가야 할 나는 정작 제대로 헤매고만 있으니...

매번 이런 이야기...

나 자신에게 믿음만 잃을 뿐...

대책...

없다...

책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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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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