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ay Disc...

블루레이 디스크의시작...

플삼유저로 블루레이를 돌리지 않는다는 것은 배신...(은 개뿔...)

얼레...

손 찍혔네...

블루레이에 슬슬 발을 들여놓을 즈음에...

들려오는 소식...

어김없이 질렀다...

블루레이 가격의 파괴...

그래서 질렀다...

다만 중간중간 컷 내용의 대사미번역은 마이너스...

싸게 나왔으니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다...

미라지...

존경한다...

꾸준히 내준다...

게다가 공각...

뭔 말이 필요하냐만은...

본 걸 또 봐야하는...(결국 보다가 또 졸았다...)

자, 이젠 북미로 넘어가자...

사랑해요, 아마존!!!

하여튼...

전혀 정발된 기미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지르고...

영어자막 켜 놓고 보긴 했으나...

말이 안 통하는 건 여전...

- 북미판, 한글 자막 없음...

에바 팬은 아닌데...

왜 자꾸 에바 물건은 사게 되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

그런데 이게 최종본이겠지... 2.22...

뭐...

뭔 말이 필요하겠냐...

저 아저씨를흔히 생각하는 그 아저씨를 떠올리면 오산...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블루레이 구입...

이건 이미 DVD로 있는데...

자꾸 할인으로 풀리네...(그랬는데 또 할인으로 풀렸어...)

DVD와 비교해보니...

오오~ 이게 바로 블루레이로구나...

여기서부터 북미 아마존으로 넘어간다...

디지팩에... 아니 커피북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엽서부록까지...

하여튼 말로만 듣던 택시드라이버를 보았다...

감상소감은...

이렇게 쓰다보니 식스팩의 드니로 형님을 떠올리니... 위의 아저씨가 불현듯 떠오르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으나... 영화내용에는 크게 공감이 가질 않네...

- 북미판, 한글자막 있음...

역시인상적인장면때문에...

정발되었지만... 정발된 가격보다싸다...

- 북미판, 한글자막 있음...(패키지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음... 아마존 설명에도 없지만...)

디렉터스컷이라고 해서 구입...

이유는 역시나인상적인 장면이 있어서...

정발될 기미도 없고...

- 북미판, 한글자막 있음...

이건 보고 싶은 분이있어서...

DVD로 발매되긴 했는데...

참고로 이 영화와 할로우맨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분이계시지만 그 분 팬은 아니다...

- 북미판, 한글 자막 없음...

블루레이의화질을 제대로 느끼려면 아무래도 CG애니가 적격이란 풍문을 듣고...

CG애니를 좋아하기도 하고...

- 북미판, 한글 자막 있음...

역시나 같은 이유로...

이건 좀 느껴지네...

여주인공이 이렇게나 이뻐었구나...(클레어 말고...)

여기까지 북미 아마존 구입...

- 북미판, 한글 자막 있음...

아인스할인으로 풀린...

바하4의 팬이지 레지던트이블의 팬은 아닌데...

자꾸 들르는 DP블게의 뽐뿌로 질러 버렸다... 스틸북 애호가도 아닌데...

나타샤 헨스트리지!!!

나타샤 헨스트리지!!!

이건 북미판... 다행히도 한글자막 있음...

진짜 고딩때...

비디오로 접하고...

나름 충격이라면 충격...

그래서 스피시즈만 벌써 3번째 구입이다...

처음 DVD, 나중에 SE버전의 DVD, 그리고 이 블루레이까지...

하여튼 나타샤 누님 짱...

- 북미판, 한글자막 있음...

출렁!

언젠가 노트 쪽에도 한 번 끄적거리긴 했지만...

일본애니는 살 엄두가 안 난다...

그러다 본 이 물건...

찬양하라,아마존 북미...(사실 그쪽네 사정에 맞게 나오는 거지만...)

하여튼아마존재팬에서 블루레이 한 편 살 가격의 반 가격에 전체세트를 구할 수 있으니...

노려라, 아마존 북미를...

대신 자막따윈 잊어라...

그래도 그림만으로도 만족하리라...

- 북미판, 한글 자막 없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니...

뵨태오덕을 위한물건이길래 그냥 질렀다...

게다가 무려3D...(는 개뿔...3DTV도 없는 주제에...)

그런데 이 물건 정발되네...(대신 한글자막 따윈 없다...)

북미판 지른 게 정답...(만원정도 싸다...)

- 북미판, 한글 자막 없음...

한켠을 장식하는 블루레이...

이젠 블루레이로 거의 넘어 갔나...

그래도 이건 맘 놓고 지를수가 없지만...

다만 DVD도 이젠 신작 외에는 살 일도 없으니...

자연스레 블루레이로 넘어가게 될 것 같다... 흐름도 그렇게 가고 있고...

다만 바란다면...

DVD도 그렇지만...

할인으로 풀 거면 애초에 그 가격으로 좀 판매했으면 좋겠다... 정말!!!

그래야 더욱 쉽게 다가갈 것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존경하옵는 미라지...

질러라...

블루레이...

눈은 호강할테니...

플삼유저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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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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