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보게 된...

책... 인가...

옳은 말씀인데 옳게 안 들리는 건...

내 잘못인가...

말하는 사람 잘못인가...

누군가에게 이 책이 성경보다 귀중한 책이 되려나...

다행히도 난 이런 책 필요없다!...(누군들에게 필요할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하여튼 이리저리내뱉고 싶은 말은 많지만...

다 안으로 삭혀두고...

그래도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니까...

사실은 하신 말씀 중에 기억나는 건...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 말씀이 있지 않을까해서 속독했는데...

없네...

뭐야...

하신 말씀이래매...

가장 중요하신 말씀을 빼먹다니...

엮은이가 안티다...

그리고 사진의 글귀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어딜 봐서 그딴 생각을 하는건지...

그런 생각은 개나 줘버려...

끝내자면...

뭐 이건 원래 있던 자리로 다시 돌려놨다...

그래도 쓸모가 아주 없는 건 아니니...

하고 싶은 말은...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딴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덧.

비매품...

이것두 지 돈으로 안 하고 세금으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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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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