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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던 쇼핑본능이 또 살아나나 보다...

라기 보다는 그냥 눈에 들어오는 물건들이 있어서...

과연 이 중에서 몇 개나 손에 넣게 될 것이냐.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81964

재밌게 보고 있는 만화책 중의 하나. 요츠바랑...

요츠바랑...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 랑... 요츠바랑이란 의미가 아니고 ~와 함께의 그 랑이구나...

난 무슨 사람 이름이 저런가 했더니... 이런 거 조금 알기 쉽게 번역해 주면 안 되나...

덧. 그런 것 중에 하나가 플스게임 중 하나인 용과 같이...

맨 처음 생각하기로는 용과 함께 라는 의미로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원제의 한문을 같을 여(如)인 걸 보니 용처럼이라는 다른 곳의 번역이 더이해하기 쉬웠는데...

각설하고 귀엽게 잘 나온 거 같은데 가격도 상당히 만만하고...

(국내예약가가 대개 26000원대 - 피규어 중에 이 정도면 싸다(?)...

아이고, 어느새 이 정도는 가볍게 생각하게 되었구나...)

다만 아쉬운 점은... 으음 바스트가 조금 작게 나온 듯...(무슨 소리냐...)

그거만 아니었다면 아마도 바로 지르지 않았을까 한다... 이젠 아주 대놓고 자랑하는구나...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78928

요츠바랑의 주인공인 요츠바. 리볼텍으로 나온단다...

리볼텍. 정말 갖고 싶은 것 중의 하나이긴 한데...(패트레이버 시리즈 전부 갖고 싶었다.)

하여튼 위의 후카랑 같이 두면 멋질 것 같아서...

리볼텍 시리즈 대개 17000원대... 역시나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


그림출처 : http://www.kotobukiya.co.jp/kotobukiyashop/detail.msp?id=5267

이거는 이 곳을 자주 들러 주신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올린 시온의 그 일러스트로 만든 티셔츠다. 가격은 3675엔이니까...

비싸! 구매대행을 해야 하는데...

아우... 그런데 너무 끌린다...

고민은 이걸 입고 다니겠냐 하는 건데... 하긴 이 나이에 슬램덩크 티셔츠도 입고 다니는데 뭐...

그림출처 : http://shop.ponycanyon.co.jp/

이거는 플스2게임이라고 하는데... 왜 메구미가 나오냐...

자세한 내용은 DF님의 홈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왜 사고 싶냐 하냐면... 메구미 아주 좋아하지 않지만...

꽤나 신기해 보여서... 기껏해야 비키니겠지만...(비키니 정도는 뭐...)

맘대로 돌려 볼 수 있다는 게(무슨 의미인지는 역시나 DF님의 홈을 방문)정말 신기해보여...

다만 그거 한 번 보기 위해서 써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3990엔...

메구미 말고도 하루미가 있지만... 하루미양은 패스...

좋은 정보 알려 주신 DF님께 이 자릴 빌어 감사의 인사를...

그림출처 : http://momozang.com/

이건 이미 뽕을 뽑을 대로 뽑은 바하4의 공략집.

게임은 충분히 할 만큼 하긴 했는데... 막상 책을 보니 사고 싶어서...

바하4 내가 해 본 중 최고의 게임.

가격은 35000원. 문제는 당연히 언어 문제... 알아먹지도 못하는 걸 보고 어떻게 공략하겠다는 거냐...

그림출처 : http://momozang.com/

사 놓고 끝을 보지 못한 게임들을 하나 둘씩 해치우고 있는 요즘(이라고 하지만... 이제 겨우 령 하나 잡고 있다.)

그 중에 령 ~ 자청의 성.

그냥 이거 여주인공이 예뻐서... 산 거긴 한데... 겨우 노말 클리어...

보고 싶은 코스튬이 있어서 도전했는데... 나이트메어라는 난이도를 클리어해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하드로 한 번 더 하고 나이트메어로 또 해야 한다는 걸 알고서 포기상태...

그래도 이 게임... 역시나 테크모... 서비스 정신이 아주 투철한 게임이다...

그걸로도 이미 뭐 게임 플레이 가치를 느꼈다고나 할까....

원래는 붉은 나비를 사 볼까 했는데 그건 전혀 구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자청의 성으로 구입...


이상은 정말 살까 하는 고민을 몇 번씩 하게 만들 물건들이고...

아래의 물건들은 정말 신기해서...

만일에 이 물건들을 산다면 난 아마도 집에서 쫓겨나겠지....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연히 19금이다.

본인의 나이와 정신적 성숙을 생각하시고 보셨으면 한다....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82345

이 물건 보고 정말 놀랬다...

이야 정말 얘네들 물건 만들어 내는 능력은 정말...

궁금한 거는 사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건데...

차라리 죽부인을 사고 말지...

그런데... 이런 거 말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호시노 양의 그림이 박혀 있는 거라면...

아마도 샀을 것 같어... 으흑...

그림출처 : 건담마트

이것도 참 거시기한 물건...

그냥 헛웃음만 나올 뿐...

이거라면 마우스 클릭보다는... 어흑 말로 못 하겠다...

(이거 정말 갈수록 블로그가 음탕해져 가는 것 같아...)

저런 정도까지는 아니고 정말 손목 편하게 한다는 그런 마우스 패드를 잠깐 쓴 적이 있는데...

전혀 안 편하던데...

이것도 그럼 마찬가지 아닐 것 아냐...

자 과연 이 중에서 몇 개나 손에 들어 올 것이냐...

능력만 된다면 다 사고 싶다....

어흑 내 능력 부족만 탓할 뿐이로구나...

매번 이 카테고리에 글을 남길 때마다 하늘에서돈벼락 떨어지기만을 애원해본다...

로또 당첨과 함께... 1등까지는 아니고 2등만이라도....(그런데 로또는 사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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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온통 피규어 잔치구나...

그동안 잠들어 있던 본능이 점점 되살아나는구나...

이번 달에 적어도 이 중에 하나(특히 첫번째거...)는 질러주마 하고 있었는데...

자전거와 예기치 못한 세금으로 다 날아가버렸다...

그래서 눈요기로나마........

인제 한 달 부어논 적립펀드통장에 자꾸 손이 간다....(그래봤자 하나 살까말까 한데 말이다...)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77722

샤이닝 윈드라는 게임에서...

TONY라고 꽤나 알려진 분이 캐릭터디자인을 맡으신 듯... H쪽으로도 유명하신 듯...

이상하게 이 분 그림 별로인 듯 싶은데 요상하게 끌린다...(몇몇 그림만...)

특히나 이번 물건 나의 모에요소를 다 집대성 시킨 듯... 아이고야... 넌 이미 질러 있다...돈 생기는대로...

내일 로또나 한 판....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78286

고토부키야 잘 뽑아낸다...

얼굴은 닌가의 그것과 꽤나 흡사하다.(블로그 카테고리의 피겨란 참조.)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79415

역시나 샤이닝윈드라는 게임에서... 또 고토부키야...

위의 물건이 눈에 들어오니 이것도.... 하지만 이걸 살 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79475

메가하우스에서 나오는... 엑셀런트 코어 시리즈...

저번의 미즈키가 꽤나 높은 프리미엄이 붙었는데 이 물건은 과연...

아, 원작은 전국캐논이라는 슈팅게임 캐릭터디자인을 맡았던 츠카사 준.

역시나 이 분의 일러스트를 원작으로 한 피규어 하나 있으니...(역시 카테고리 참조...)

보고 있으니 불멸의 히트작 젖소보인 바람났네 생각난다...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vgForm=ProductInfo&sku=HOB-FIG-6364

이거는 내가 사고 싶기 보다는...

이곳을 자주 들러주시는 분의 홈을 가 보고서...

일단 이 놈 가격에 너무 놀라버렸다. 무슨 내 한달 쓰는 돈보다 더 비싸냐...

(국내숍 예약가를 보니 대충 14만원 선.... 탈착이 되는 것도 아니면서)

그나저나 이 게임 인기 있나요? DF님.

국내숍에도 바로 예약이 뜨는 걸 보니 뭔가 있긴 있는 듯 합니다만...

언제나 말하지만 드캐에 관해선 전혀문외한이라...

뭐 어쨌든 이건 내가 살 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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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가 아니라 질러주마 한 달만 기달려!!!!!



그림 출처 :
http://www.kotobukiya.co.jp/kotobukiya/special/bijo/index2.shtml

지금까지 여신 물건 중에 가장 흡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 넌 질러 있따...

아쉬운 건 1/8 이라는 건데.... 실물을 볼 때까지 기다릴 것이냐(11월말 12월 이라면... 또 반년이다.)

예약을 살 것이냐...

하여튼 두고 보자.

관련해서....

http://www.tbs.co.jp/megamisama/이런 게 있다는 걸 오늘 알았다.

또 보고 있으니... 어흑...

나 일본어 공부해야돼????

DVD 보고 싶은데... 말이 안 통하니... 하긴 살 방법도 어렵고...

(어느 분의 추천으로 아마존 등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그 외에도 보니 티셔츠도 있고 그리고 보니 33권 발행!!! 표지 최고.

자 대원 빨리 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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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간만에...

뭐 그동안 지를만큼 질렀으니...

이젠 조금 여유있게(???) 살(買가 아니다. 生이다.) 수 있으려나....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게 몇 개 있긴 한데....

그림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76151

트레이딩이다.

트레이딩은 관심 밖이나... 여신이라는 것은 여전히 구매의욕은 항상 100%라서...

하지만 영 끌리지는 않는다...

그나마 페이오스가 아주 조금 끌리긴 하는데...

아마도 이건 안 사게 될 것 같다. 지난 번의 울드처럼....

가격은 박스로는 약 6만원정도로 예약받는 곳이 있다.




그림출처 : 모모짱

출처의 곳에 가 보면 구할 수 있다.

정말 난 도아 게임 좋아하지도 않고 할 줄도 모르는데....

왜 자꾸 사게 되는 걸까... 엑박도 사고 도아도 사고 책도 사고...

하지만 달력 치곤 가격이 참 착해서... 안 사!!! 무슨 이거에 3만원씩이나... 그것도 할인이라는 가격이...


그림출처 : 야코

최적의 조합이다.

근래 가장 끌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야마시타 선생과 도아의 카스미....

가격도 2만원대...

다만 세가프라이즈... 즉 경품 피규어인데...

샘플 사진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고려해보겠는데...

지금 당장의 판단의 기준은 위 그림뿐이라...

게다가 12월 발매. 반년이다... 못 기다려...

오늘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사고 싶긴 한데.... 다음 달에 되어서 생각해 보자.


DF님께....

언젠가 올렸던 카미츄 피규어...

국내 숍에도 예약을 받는 곳이 있더군요...

가격은 60000원에서 62000원 선으로...

가장 싼 곳은 하비캔입니다. 신규회원가입하시면 적립금 2000원으로 58000원에...그리고 무료배송이랍니다.

아, 이곳 직원 아닙니다. 여러 거래 쇼핑몰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가장 싸게 파는 곳을 알려드리고자 함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거 절대 사시라고 올린 정보는 절대 아닙니다.

아직도 고려중이시라면 한 번 보시는 라는 것입니다.

전 절대 소비를 조장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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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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