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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hunlog.blog67.fc2.com/

가격은 7350엔... 한 곳에 벌써 예약이 떳다. 70000원으로...

야마시타 이 분... 줄기차게 쏟아내신다.(원형사가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내가 산 것만 해도 3개.고토부키야가 아닌 곳에서도 나온 게 3개인가 있고...

하여튼 이번 것도 거의 그림대로 나왔는데... 사야 되냐???

예약가 오르기 전에 사야할 텐데... 이 분 작품 발매 후에 가격이 다 오르니...(고투부키야거에 한해서...)

모르겠다. 돈 생기면 사도록 해야 할텐데...

출처가 그 분 블로그... 그 분의 그림이 궁금하시다면 잠깐 가 보셔도 좋을 듯.

후~ 쓰다 보니 하루가 바꼈네... 내일 뭐 입지????

덧.

그 동안의 노트에 출처를 어떻게 썼나 까먹어서 다시 보다가 이상한 덧글(제가 쓴)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DF님.

이상하게 반말로 시작한 리코멘트가 있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미처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이미 꽤 지난 글이라 몰랐는데 지금 보니 요상한 말투의 리코멘트를 발견해서...

백배사죄드립니다. 말뿐이라 더욱 죄송할 따름입니다.

만약 그 글을 읽으셨다면 매우 기분 상하셨을텐데... 그걸 생각하니... 정말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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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오늘 골라 본 물건들은 온통 피규어 잔치구나...

게다가 고가로만.... 돈이 없으니까 눈만 높아지는구나...

너도나도 로또를 외치는데 나도 그거나???



<그림출처 : 건담마트>

가격 : 20800원

(오늘 현재... 언제 또 가격이 오를 줄 모른다... 자기들 맘대로 가격이 바뀌기 때문에...

환율은 계속 떨어진다고하는데도 불구하고...)

공각2기에 나오는 자가비치(?) 헬기...

이상하게 공각에 나오는 메카닉들은 왜 이렇게 끌리는지 모르겠다.

이건 그나마 가격이 만만하니 아무래도 며칠내에 사 버릴지도 모르겠다.

정 떼고 싶은 샵이라... 남은 적립금 팍 써 버리고...

하긴 그 정도로 이렇게 나에게 욕 먹는 게 이상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열 받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출처 :
http://www.amiami.com/shop/ProductInfo/product_id/74552

가격 : 7200엔... 예약가는 대부분 62000원...

이상하게 끌린다. 전혀 노출도 없는데(?)...

Tony 이 분 그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가끔 몇몇은 정말 끌리는 그림이 있긴 한데...

이것도 그 중 하나가 되려나...

게임의 캐릭터인데 게임이 좋아하는 장르라면 그 쪽으로 파겠지만 제일 쥐약인 RPG라서 그것도 포기.

출처 : http://mitumasa.com/

가격은 13000엔(원이 아니다...)

게다가 레진으로만 추정되는...(일본어 모른다. 대충 흐름 상...)

출처를 가 보면 아시겠지만 원형사 홈이다.

그리고 이 물건의 원작 일러스트는 어제 올린 물건의 그 분이시다...

이미 PVC로 같은 제품이 발매되었지만 이것도 꽤나 마음에 드는데...

가격때문에포기상태... 뭐 크게 사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멋지긴 한데...

(이걸 들여 온다고 해도 도색을 할 수가 없어 대행이란 걸 맡겨야 하는데

그러면 가격은 그 2배가 된다는 걸 알기에...)

출처 : http://mitumasa.com/

역시나 같은 분의 작품으로 일러스트 역시 어제의 그 분의 작품을 기반으로...

국내 한 몰에서 예약받는 걸 봤는데 가격은 무려 18만원... 미조립, 미도색... 아 이것도 레진이란다...

역시나 그림의 떡.

언제가 PVC로 나와주기를 바랄 뿐.

덧.

레진. 저도 뭔지는 모릅니다.

아직까지 실물로 본 적도 없고 구매의사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사진들을 보면 갖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만 가격을 보면 그런 마음이 싹 가십니다.

다행이라 생각 중

이번에 올리는 이유는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처 : http://www.alter-web.jp/others/07/04/index.html

가격 : 6279엔

이건 내가 사고 싶다기보다 한 덧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그래서 국내 온라인몰 찾아보니 전혀 예약을 받는 곳이 없네...

이야... 결국 돈 되는 것이 아니면 장사를 안 하는 모양이구나...
어떻게 구해 보실 의향이 아직도 있으신가요? ??님(익명을 보장하기 위해 ??로 표시했습니다.)

요즘의 소비행태를 보면...

관심분야의 이동...

만화 -> DVD -> 게임 -> 피규어로 바꼈는데...

피규어를 접하면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2만원대의 물건은 너무나도 쉽게 물건을 사는 경향이 생겼다...

그 전이라면 전혀 상상치도 못 할 일인데...

2만원대면 대개 세일 물건들이기에 그나마 그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얻으니 좋은 일인데...

그것이 자꾸 많아지다보니...

흔히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들 한다...

내가 딱 그 꼴...

관심을 끊으려고 해도 엄청난 결심이 아니면 끊지도 못 할 마음 상태인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이 「노트」가 그래도 그 역할은 어느 정도 하고는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올라온 것 중 산 게 아직 하나도 없다... 아 며칠내에 하나 살 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바람은 건전한 소비로 내 살림 알차게 꾸미는 것이랄까...

NDSL당첨 되기를...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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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어제(라고 하지만 몇 시간 전... 잠 못 드는 밤이라..)쓴 적립금 문제로 잠시 머리를 썼더니

바로 지름신께서 발동하셨다.

무조건 지르라는 계시만 내리시고는 사라지셨다. 돈은 어떡하고??

1/6 사무라이스피리츠 천하제일 검객전이로하<그림출처 : 쪼매니닷컴>

세일로 올라왔다. 그렇기에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쁘긴 한데 사고 싶은 마음은 조금 있는데 무엇보다 세일이라는 것에 끌리기는 하는데 이걸 100% 원하는 건 아닌데

단지 세일이라는 것 하나 외에는(세일때문에 더 끌리기도 하지만...)




밴드오브브라더스 디지팩 박스세트 <그림출처(캡쳐) : 오즈DVD>

역시나 자주 가는 곳에서 드디어 이것도 세일로 풀리는구나...

로마도 보고 싶긴 한데 시즌1이라... 시즌2도 있잖아(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보고 싶긴 한데... 역시나 위엣것처럼 절실히 원하냐가 문제인데....

그전부터 살까말까 고민은 했는데 막상 또 세일로 풀리니...



포토샵을 이용한 컬러일러스트레이션 비법/박무직무일푼데생교실

<그림출처(캡쳐) : 툰크>

제일 좋아하는 만화가... 지금은 국내활동이 전무한 상태로 알고 있는데...

포토샵 관련 책은 일단 사야할 것 같긴 한데 데생은 별로... 하지만 박무직이라는 것....

이 물건들은 당장은 품절상태는 없을 것 같지만 그동안의 지름품목에는 항상 있던 것들이라..

자 오늘 목표상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세일이로구나.....

자 지를 것이냐 말 것이냐...

문제는 역시나 세일이라는 것... 거기에 수량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인기도 조금 있을 것 같고 해서....

사고는 싶은데 절실히 원하지 않고 한 50%의 마음 정도인데 세일과 품절의 압박 속에서...

자 이걸 견뎌 내고 참아 낼 것이냐....

아마도 이 중에 하나 아니면 지난 번에 올린 것 중에 하나는 살 것 같긴 한데...

자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냐... 나 혼자 주목해본다.

덧.
이렇게 지르고 난 뒤의 재정상태는 아주바닥을 치겠구나...

이번 달 시작해서 여지껏 잘 참아 왔는데...

날 이런 상태로까지 가게 만든 사태의주인공인 G몰에 감사를 표할 뿐이다...

그 분노가 물건 사는 걸로 풀리면 안 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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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그림출처 : 루리웹 psp 정보 게시판>

인터넷을 시작하면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는 주관심사의 쇼핑몰을 한 차례 도는 걸로 인터넷을 시작한다.(할인으로 풀리는 물건을 감시하기 위해서..)

그러다 게임 쇼핑몰에서 눈에 띈 이 물건!!!

그냥 단순히 제목만 보고서는 무슨 스포츠 게임인가 했더니...

우헥 이런 물건일줄이야...

저 처자들 다 알고 있는 분들이야

소라 미히로 아이다 난바 요시자와 모부 카에데 무려 7명을...

(이게 대체 어찌 된 일이냐. 건전함(?)을 모토로 살고 있는 내가...)

울 나라에도 이런 게 들어오다니...

大歡迎

하지만 이걸 본게 어제.

보니 벌써 대부분 예약완료!!!(이게 어찌 된 일이냐. 이렇게나 인기가 많았단 말이냐!)

아 사은품인 포스트카드 갖고 싶었는데.....

그런데 살짝 생각해보니

PSP가 없잖아!!!

어흑...

어쨌든

PSP를 사야할 핑계가 생겼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NDSL(마리오 카트가 하고 싶어서...)을 살짝 맘에 두고 있었는데...

솔직히 PSP를 산다고 해도 전혀 할 게임들이 없었는데....

무조건 PSP를 사야겠어...(이걸 생각하니 꽤나 오래 전에 한 사이트의 경매를 놓친 게 두고두고 한이 되는구나...)

얼마전에 가격인하를 단행했던 소니코리아.

바로 이걸 노렸단 말이냐!!

정말 PSP를 사고 싶다.

덧.

앞일을 생각하면...

과연 저 게임을 클리어 하고 나서 얼마나 더 할 수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분명 빠져 들면 며칠 내에 끝을 볼 게 뻔한 게임인데 그렇게 끝내고 나면 뭘 더 하냐...

이렇게 분명 끝이 어떻게 될 지를 아는데 이걸 정말 사야 할 것이냐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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