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
파란(2006~2012.7.9)/하루 2012. 2. 7. 23:45 |스마트폰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메신저 어플도 말이죠...
카톡을 설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나에게 카톡을 날려 주시는 건 소녀시대뿐...
은혜로우십니다...
카톡 설치하자마자 등록도 안 되어있던 놈한테 날아온 카톡...
첫마디는 역시나...
또다른 카톡이 왔다...
그런데 이건 연락 끊긴 누군가로부터다...
하지만첫 마디는 역시나...
카톡 배경은 뭐...
능력자분의 작품...
카톡을 설치하긴 했으나...
정작 내 스스로의 친목도모는 뭐 여전하다...
프로필 소개말을 본 한 친구는...
나의 건방짐을 토로했고...
그래도 소녀들 사진은 자주 올려주니 그걸로 만족할 뿐...
어쨌든 연락처 정리해서친구추가할 껀 하고 해야할텐데...
이 놈의 게으름은 도무지 날 가만두지 않으니...
결론은...
소녀시대는 참 예쁩니다...
네...
그렇습니다..
덧.
하루2~3번 확인하는 카톡 프로필 문구는 9~99회 확인하는 걸로 수정했습니다.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變心 (0) | 2012.02.15 |
---|---|
휴덕도 어렵구나... (0) | 2012.02.12 |
雜談 20120205 (0) | 2012.02.05 |
FAME3 (0) | 2012.01.25 |
FAME2 (0) | 201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