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E3
파란(2006~2012.7.9)/하루 2012. 1. 25. 22:23 |명절 연휴는 뵨태오덕소덕에겐 그저 팬질을 하기 위한 휴일일 뿐이다...
게다가...
연휴에는 집에 있어선 안 되는 것이다...
독립을 해서 혼자 살지 않는 이상...
익숙한 이 곳...
언제나 당연한 것...
몇 번째니...
어느 작가의 화환...
실은 정말 보고 싶은 화환이 있었지만...
그건 이미 치워진 지 오래인 듯 하다... 슬프다...
뮤지컬 페임...
마지막 2주 할인...
이것도 참 복잡했다...
그래도 13000원 아꼈으니 그걸로 위안 삼는다...
골고루 돌아가며 보기...
커튼콜...
보라, 저 사진기들을...
그런 와중에 내 똑딱이에 찍힌 사진을 보노라면...
그렇게 공연은 끝이 났습니다...
커튼콜...
감상은...
※ 하악... 티배우님...
※In L.A.는 정말 몇 번을 들어도...
※하지만 이제 마지막 공연만을 앞두고 있네...
※ 마음 같아선 또가고 싶지만...(막공은 이미 거의 매진사례라...)
※좌석은 이쪽이 정답...
※오프닝 군무... 티배우님이 한결 가까이보인다... 하악...
※ 머리결 날리던 티배우님... 하악...
※ 춤추며 흩날리는 머리카락들이 매력적이란 걸 처음 느꼈습니다...
※여튼 티배우님이 나올때마다 즐겁게 지켜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배우님(24세)...
※그 외에는 이미 다 이야기했으니... 또 해봤자...
※ 결론은 또 보고싶습니다...티배우님...
※마지막 공연도 잘 마치길 혼자 기도해봅니다... 잘 하리라 믿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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