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나의 좋은 시절은 다 갔습니다...



2012. 10. 27 부터 7호선 온수~부평구청 개통...

아...

이젠 다신 이런 풍경은 못 보겠지...

그나마 이른 아침의 피곤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는데...

이젠 하루의 피곤이 2배로 늘어나겠구나...

나의 행복은 이제 끝...


사진은 지난 어느 겨울날 이른 주말 아침 온수역을 떠나는 전철 풍경...

정말 다신 못 보게 될 풍경...





라고 생각했는데...



앉아서 갈 수 있다니!!!...

게다가...

못 보던 좌석형태다...


놀라움이 계속되는 7호선 연장 개통이다...



문제는 내가 요즘 잠이 모자라 일찍 일어나지 못 하고...

날이 추워져 이불 속에서 밍그적거리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이번 겨울 조금이라도 쉬어 가려면...

시간 좀 제대로 지켜 일어나고 부지런히 집을 나서자...


일찍 일어나는 뵨태가 자리를 차지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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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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