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여기까지 왔다...

플삼 시절 포기했던 놈을 다시 잡게 될 줄이야...


※ 이하 게임내용을 포함한 그림이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뒤로 가기를 부탁합니다...



이쯤 되면 캡콤빠가 된 것인가...



정말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니까...



에이치로 사사키 감독님...



4편의 레온은 어디 가고...



그런데 헬레나양 눈 뜨고 있는 것 같은데...

힘드니까 직접 걸으시면 어떠실지...



프롤로그 끝...

그런데 프롤로그 힘드네...

험난한 과정이 예상된다...



게임할 땐 당연히 여캐로 해야 하겠지만...

바하는 예외지...



2013년...

그렇게도 오래 되었나...



허니건 누님...



뭐지 이 이상야릇한 분위기는...



정말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조작방법...



그래도 간간히 보여주는 컷신이 꽤 볼만하다...(?)



데보라!!!...



진 히로인 등장...



근데 뭔가 새초롬해졌다...



너무 어려웠던 보스...



그런데 6편의 허니건은 자꾸 5편의 쉐바가 생각난다...



또 하나 터지고 시작한다...



그런데 챕터 하나가 이제 겨우 끝났네...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레온 파트다...



쉐리 등장...

이 게임을 하게 만든 원흉(?)...



梁澈(양철)...

무슨 뜻이지...

그런데 견자단 형님이 보인다...



흑막...



크리스 등장...



보스가 몇 단계로 변신하는지 모르겠다...

거의 프리저급...



난 이 커플을 응원하겠소...



뭔가 뵨사마 느낌이야...



최종 모습...

하지만 보스라기보단...

똥파리만 생각나...



엄브렐라...



엔딩...



몬헌이 생각난다...

정말 맛있게 생겼는 걸...



등장은 무서웠는데...



하악...



제이크는 크리스에게 적대심을 가질 정도로 그런게 있었나...



뭔가 맞춰서 잡는다는 느낌이 없는 보스전...



항상 드는 의문...

왜 조연들은 감염되면 바로 좀비 등으로 변신이 안 되는 걸까...



정신 차린 크리스...



하악...



정말 똥멍청이...



하악...



드디어 등장...



6를 하게 만든 원인...



하지만 체술은 너무 어렵다...

결국은 엔딩만 보고 포기...



하악...



쉐리랑 제이크는 동병상련의 무언가가 있었구나...



바하 주인공들은 피아노가 기본소양이다...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뭔가...

으음...

이쯤만 말하고 넘어가야지...



노리고 찍음...



저걸 못 보고 몇 번을 트라이 한 건지...

모든 적을 클리어하라는데...

시간은 없고 적은 서너명인데...

보니까 저게 있었을 줄이야...



저 흑막은...



그렇게 바라보지마...



이런 이벤트는 왜 넣은 걸까...



이래야 엔딩 같지...



하악...



하악...



하악...



이 퍼즐...

뭔가 이상해...



이게 재미있어요?...



大富翁...

대부호란 뜻인데...

그림이랑은 무슨 의미인가요???...



이런 내용이 있었네...



사실은 내가 에이다가 아니야...



하지만 뭔가 흑막치곤 후반 이미지가 약한 걸...



RIP...



자...

이제 모두 조지러 가자...



하악...



슬슬 끝이 보인다...



하악...



엠블렘 모으기는 참...



하지만 이런 거라면 해야지 않겠어...



역시 얻을 만 하다...



후우...



엔딩 보고...

엠블렘까지 하니까...

의욕이 사라졌다...

코스튬을 얻기 위해서 용병모드를 해야지만...

본편에서는 쓸 수 없다는 이야기를 봐서...

게다가 체술에서 깨달음을 얻기 보다는...

오히려 방지턱으로 작용해서...

용병모드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무한무기도 기껏해야 2개 정도로 제한되어...

스토리모드도 난도 높여서 하기 힘들고...


그래도 한 번 포기했던 걸 어느 정도 엔딩 본 걸로...

만족해버려서 일단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기로...


하지만...

다음은...

또 바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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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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