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은 내일의 나에게...

라는 모토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게으름이란 이름으로...

나에게 돌아오고 있으니...




- 브 -



여튼 무과금이다...

28000 다이아 모으기 힘들다...

레비아 뽑는걸 포기하니 뽑기권 사는 것도 멈추고...

착실히 다이아가 쌓이고 있다...

언젠가 나도 레비아 뽑을 수 있으려나...



이 게임이 나온지도 어언 3년...(약 7개월 전 이야기네... 흐윽...)

오래도 됐네...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다..



다만 위의 기준에 해당되는지 궁금해서 접속일수는 보니...

거의 매일을 로그인 하긴 했네...

업적 점수 빨리 모아서 코스튬 뽑고 싶은데...

스토리 미는 게 힘드네...



히익...

당첨이다...

나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실 줄 알았는데...

이런 나라도 당첨이라니...



또 잊고 지내다 보니...

소리소문 없이 도착한 택배...

택배 올 게 없었는데...



형광등 아래서 찍었더니...

너무 어둡게 찍혔네...



엽서 크기 만한 상자...

내용물은 뭐가 들어 있을지...



3년이라니...



일단 첫인상은 간소하다...



아크릴 키링...



무슨 봉투에 쌓여 있다...



시즌1의 등장인물들...



봉투에 쌓여 있는 부분을 열어 보니...



지난 3년간의 발자취를 기록...



엽서세트...

레비아...

이건 언제쯤 뽑을 수 있을까...



루벤시아 스티커...

장패드까지 나오다니...



스티커...

유독 안 끌리는 2D 그림들...



카드...

그런데 어디 쓸 일은 없을 듯...



카드 뒷면...



그리고 또 다시 온 택배...

뭐지...



개근이라니...

주니까 받은 건데...

정말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잊고 지냈던 이 이벤트 선물이었다...

뱃지라길래...

뭘까 했는데...

진짜 뱃지였네...



해당되는 건 개근뱃지뿐...

그래도 주니 감사히 받을 뿐...



브라운더스트를 하게 만든 분...

하악...


- 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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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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