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여름 세일 목록을 훑어 보다가...

몇몇 물건이 눈에 띄었다...

뿌요테트리스를 살까 하다가...

아무래도 혼자 할 수가 있는 걸로...


* 이하 게임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성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저장 중 끄지 마세요...



락스타...



논란의 사진...

누군가 이게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서 소송했다고 했는데...

여튼 GTA5 중에서 가장 멋진 그림이라곤 생각합니다. 으흠...



근데 설치하는데 드럽게 오래 걸린다...

다운받는데도 그렇게나 오래 걸렸는데...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죽음...



영화 같긴 합니다...



처음에 이해 못 한 부분...

어???

쟤 살아 있는데...

왜???



위대한 자동차 도둑 5...

이걸 하게 될 줄이야...



버즈 아이 뷰...



빨간 색 차는 별로라서...



차 찌그러짐 표현은 훌륭하다...

그런데 저래도 잘 굴러간다...



다른 주인공인 마이클의 집...



그 마이클의 아내와 딸...



한글간판이네...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



도망가려는데...

저건 또 안 먹히네...



이 게임...

배경이 정말 탁월하다...



찌그러짐의 미학...



트레버 등장...

참 이해할 수 없는 인간상이다...



그래도 이런 취향은 훌륭합니다...



배경 정말 멋있어...

그런데 이 게임...

비행기 등의 날 것들의 조작은 정말 그지 같다...



Los Santos...



이 분이 딸입니다...

???



두번째 그지같은 조작...

그래서 요가 하러 안 감...



가장 뜬금 없던 부분...

그런데 수집요소에 있는 걸 보면 뭔가 수긍이 가기도 하는데...

여튼 연결고리가 이상함...



멋져...

특히나 노을 배경은...



헐리우드... 아니네...

VINEWOOD..



야경도 멋짐...



진짜 별의별 탈 것들이 등장합니다...



소화전 터지고...

저 차는 왜 저러고 있는 거며...

알 수 없는 로스 산토스의 일상이다...



리틀 서울...

지나가다보면 이런저런 한국말을 들을 수가 있다...



전기 철물점도 있다...



스트리트웨어는 어떤 옷인 걸까...



큰달걀 안경은 체인점인가보다...



꽤 큰 체인점 같다...



숙녀와 소년은 어떤 의미의 네이밍인걸까...



드림타워...



서울정...



LA를 배경으로 한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저건 그냥 게임 내 배경인가...



할렘을 벗어난 프랭크...



교통정체의 원인...

신기하다...



정말 도둑같군...



게임 내 최고(?) 미인...



트레버로 진행하다 걸린 이상한 돌발 미션...



근데 왜 트레버는 주인공 전환할 때마다 이상한 옷 차림인 것인가...



이 게임에서 가장 신기한 점...

온갖 위법행위를 행하는데...

신기하게도 오토바이를 타면 헬멧을 꼭 쓴다...

자전거를 타도...

뭐지...



어우야...



어우야...

근데 호감도 올리기는 힘들다...

돈을 얼마나 뿌려야 하는 것인가...



웨이드는 스토리 후반 진행내내 저러고 있다...

부럽다...



앙금 최대로...



매춘부라...



무슨 서비스인가요???



FB... 아니 FIB...



몇몇 대사는 후려치는 게 참 맛깔나게 후려칩니다...

이 정도는 보통?...



츤데레인 것인가...



게임 종반에 이르러서야...

커스텀을 깨닫다...



남자라면 블랙...



친구가 아니라 웬수야...



또 신기한 점...

도로가 훼손된 저 부분...

저 부분 지나가면 덜컹한다...

그냥 구현해 논 게 아니었어...



분명 나는 장애인 주차구역을 피해서 주차했다...

맨 왼쪽에...



솔로몬 보고 나오니...

저렇게 되었다...

내가 한 게 아니야...



어쨌든 난 조금 더 좋은 차를 타고 갑니다...



바닐라 유니콘...

좋은 곳이다...



더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된다는 일말의 심의가...



어느덧 엔딩...



Rockstar North...



정신감정보고서...

뭔가 말이 안 되는 감정 같은데...



게임 내에서 한 번 타본 차...



엔딩 후 받은 돈으로 산 차...

귀여운 걸...



차고...

번거로운 시스템...

차고에 안 두고 아무데나 두면 찾기가 힘들다...



엔딩 후 트레버로 전환하니 이렇게 나온다...

뭐지???



진행하다 한 번도 안 와 본 곳...



캡쳐 화면으로 봐서는 모르겠지만...

게임 내에서 보면...

감탄만 나오더라...



케이블카 타고 와 봤는데...

이거 왜 안 되지???

뭔가 낙하산 미션 같은데...

뭘 또 해야 하는 것인가...



프랭크 남는 돈으로 산 차...

하부 라이트 멋진 걸...



부둣가에서 바라 본 노을 저녁...



기차 위에서 바라 본... 밤 하늘...



기차에 어찌 하다 보니 올라탔는데...

이게 되네...



천천히 타고 가면서 풍경 감상...

그러다가 터널 들어가다가 터널 벽에 부딪혀서 사망...

뭐 이렇게까지 해 놓냐...



오늘도 달린다...

로스 산토스...



신기하다...

이 게임...

게임 내 상호작용이 상당히 대단하다...


사실 이 게임 상당히 부정적으로 봤는데...

(여전히 너무 쉽게 사람 죽이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그 외에는...

너무 잘 구현이 되어서 정말 신기했다...


대신 명심할 것은...

정말 게임 내에서만 불법 및 위법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



덧.

스토리 엔딩은 봤는데...

플레티넘 트로피는 못 할 것 같다...

노가다인데다...

온라인 과제도 있네...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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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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