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STRANDING
티스토리(2012.8.1~)/悳厚 2020. 5. 24. 22:51 |By Hideo Kojima...
메탈기어솔리드5를 해보고 by hideo kojima에 대한 믿음이 생겨버렸다...
그래서 기대해마지 않고 있던 데스 스트랜딩을...
※ 이하 게임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 유념하시고...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스 스트랜딩...
뭔가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게임...
회사 CI가 신박합니다...
제목이 몇 번이나 나오려나...
그리고 린지 와그너...
레아 세이두...
정말 레아 세이두 같아요...(?)
또 나온다 제목...
퍼시픽 림은 참 재미 있었습니다...
나이를 드셔도 여전히 고우시군요...
계속 보게 되는 장면...(그래서 샤워 거의 안 하고 다님...)
스킵이 가능합니다...
누님...
하악...
알 수 없는 이미지...
과연 해변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게임은 시작하지 않았는데...
사실 이 부분까지 한 번 진행하고 지쳐서...
잠시 중단했었다...
초반의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드디어 게임 시작...
게임에 적응되고 나면...
뭔가 알 수 없음에 이끌려 계속 하게 되는...
이 시점에서의 음악은 꽤나 좋다...
초반은 프레자일에 대한 이야기...
뵨태...
국도는 중대사항이다...
프레자일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직접 게임 내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FRAGILE...
매즈 미켈슨...
007에서의 등장은 정말 쇼크(?)였는데...
무사히 와서 다행이야...
이하 사심이 담긴 스크린샷 나열...
하악...
하악...
하악...
하악...
나중에 찾아보니...
유명배우의 따님이시더라...
그렇게 보니 정말 어머님하고 많이 닮으셨다...
짚라인도 중대사항이다...
생각 잘 해서 설치해야 한다...
눈 속에서의 이동은 정말 힘들다...
게다가 화물 손상되는 정도도 심하고...
의문이 들었던 미켈슨 부분...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던 시대 배경...
힉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히익...
부럽군...
제일 짜증난 전투부분...
화물 던지기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진행했는데...(사실 쓸 일도 거의 없다...)
그 기술을 써야 클리어가 가능한 부분이라...
유독 많이 죽으면서 깨야 했던 부분...
BB와 프레자일...
뭔가 멋있음...
BB와의 친밀도...를 위해서...
게다가 트로피 과제에도 있고...
기도비닉은 개나 주라지...
슬슬 후반가면...
둘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 짐작할 수가 있을지도...
설마...
쟤랑 한 판 해야 하는 건가요???
모여라 어벤져스...
나의 능력은...
드레스 색깔이 바뀐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과연 둘 사이는...
뭔가 해 보고 싶었지만...
어떤 결말이 기다리는지 알 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과연 코지마가 플레이어에게 원했던 결말은 무엇이었을까...
여기서부턴 과한 설명이 되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여전하다...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by Hideo Kojima...
산 자와 다시 연결...
겨우겨우 엔딩...
저 언덕을 이제 얼마나 넘어 다녀야 할까...
대충 스토리만 끝내는데 걸린 시간은...
43시간이라니...
내일은 너의 손에...
이젠 이 정도 화물은 우습다...
비오는 국도를 오늘도 달린다...
이딴 데에 이런 걸 만들어 놓고는 오게 만드는 심보는 참...
플레티넘 트로피를 향해 달렸지만...
결국 배달시간 부분에서 GG...
그럼에도 120시간이란 시간을 달리게 만드는...
뭔가 이상한 마력이 있다...
이젠 저 산을 다시 올라갈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저 산을 오르락내리락 할 때는 참 재미있었다...
그런데 지금도 짚라인은 아직 잘 남아 있겠지...
하지만 또 시작하면 다시 복구하고 해야 해서 다시 잡을 엄두가 나질 않는다...
플레티넘은 포기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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