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팔아...

그래도 부귀영화는 오지 않으니...

뵨사마의 느낌이 살짝...(오른쪽의 배경에서...)

하여튼 이미 루리웹 스크린샷으로 이미 충분히 내용 파악 완료...

왜 이게 내 손에 쥐여져 있는지 모르겠다...

이번 게임에선 제대로 여주인공인지...

디제너레이션 보고...(바하2를 한 건 아니지만 바하2에서여주인공이라고 했는데...)

여주인공 맞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클레어...

이렇게 또 떠나보내버렸습니다.

착용예는 내년 여름에나...

문제는 XL...

이 시대의 루저로는감당이 안되는 사이즈...

이렇게 자꾸자꾸 파는데도...

어째

손에 쥐어지는 건 왜 하나도 없는건지...

정말 의문이다...

지금은...

또 내 방구석을 이리저리 둘러본다...

무언가 돈 될 것이 없나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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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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