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mbc.com친친 홈페이지

매일 저녁 8~10시...

그녀가 찾아갑니다...

태연의 친한친구...

매일 저녁 뭐 하냐 물으신다면...

라됴 듣고 있어요... 그러다가 잠이 든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흘러가는 요즘...

뭘 하며 사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 2시간 만큼은 그저 웃음 지으며 귀 쫑긋하고 시간을 보냅니다...

스트레스 따윈 저 구석에 치워 두고...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상 손해보는 장사...  (2) 2009.12.03
구시대 청산.  (2) 2009.11.30
無心  (2) 2009.11.10
Hwantastic Friends  (2) 2009.11.01
청양...  (2) 2009.10.30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