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으로 보내준다고 하긴 하더니...

정말이네...

증오의 학산...

이사한다고 많이 바빴다고 합니다...

어쨌든다시 보내줬다...

잘못된 물건 받고 다시 메일 보내고, 직접 전화 걸어 확인하고...

한달이 되도록 메일 수신확인도 안 되고...

그래서 메일 다시 보내고...

이번엔 메일 제목에 수신확인될 때까지 보낸다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다시 보내기 전에 메일 수신확인되고...

결국 이렇게 다시 손에 쥐게 되었다...

짜잔...

틀린 그림을 찾으시오...

다만...

요조라는 잘 왔는데...

같이 온 고기는 문제가 많다...

곳곳에 스크래치 발생...

그렇다고 이걸 다시 또 클레임 걸 수도 없고...

결론은...

아오 망할 브리키느님...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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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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