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서 본인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은 무엇일까...

혼자 생각으로...

"돈 없어..."

그 다음으로 귀찮다는 이야기....

정말 요즘 뭐가 뭔지 모르게 모든게 구찮다...

책상 위에 어질러놓고 다닌지도 벌써 1주일...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는데 말이다...

사진 찍어 논 것도 편집해서 올리려고 하는데 왜 이리 귀찮은지...

그래서 더 배가 나오나보다...

오늘 분명 이것저것 할 일들 메모지 적어 놓고 꼬옥 해야지 했는데...

결국은 컴앞에 앉아서 하루를 다 보냈다...

컴을 없애야 하나...

부지런한 생활... 국민학교 교과서가 떠오릅니다...

덧.

퀴즈라고 하니...

그럼 정말 퀴즈 하나...

본 블로그 스킨 중에 AV배우가 아닌 분이 한 분계십니다.

자~ 과연 그 분은 누구일까요?

맞추시면 그 분의 영상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덧.

분명 이런 식으로 전에도 이런 문제를 낸 적이 있었는데 전혀 호응이 없었다...

나 분명 혼자놀기의 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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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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