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다짐한 올해 목표...

이렇게 붙여 놓고 지내길 벌써 반년하고도 1개월...

하나도 안 지켰다....

오늘도 뱃살 빼러 동네 학교 운동장 갈까 하다가 머리 안 감았다는 이유로 패스...

시간은 정말 잘도 흘러가는데...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의 의무...  (2) 2007.08.07
적자인생...  (2) 2007.08.01
내나이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  (4) 2007.07.24
뉴스와 축구... 그리고 결혼...  (2) 2007.07.22
네트입문의시작  (2) 2007.07.18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