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4'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12.31 Biohazard4 on Playstation4 1
  2. 2019.01.13 바하4는 닌텐도 게임큐브 독점입니다.

2020년 마무리는...

아직도 내 마음 속의 GOTY...

그리고 게임 하면서 캡쳐 같은 거 막 하고 싶어서...

 

※ 이하 게임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뒤로 가기를 부탁합니다...



캡콤은 위대해...

 

 

바이오하자드4...

 

 

이미 몇 년(?) 전에 한 번 해 봤다...

그리고 기억 속에서 잠시 지워 놨었지...

하지만 연이은 바하로 자꾸 생각이...

 

 

오랜만이다...

 

 

스타트...

어떤 코스튬을 선택하냐에 따라 게임 난도 확 달라진다...

 

 

리스트 갱신...

막 사고 싶은 물건이 있을까...

 

 

PRL 412...

이걸 들고 갈까 말까 고민...

그래도 오롯이 즐기려면 이건 잠깐 접어두자...

 

 

1998년...

난 이 때 무얼 하고 있었는가...

 

 

대충 엄브렐러는 망했습니다...

라는 내용...

 

 

6년 후...

 

 

어엿한 국가 공무원이 된 건가...

 

 

아...

칙칙해...

 

 

당신이 레온인가요...

허니건 누님 등장...

 

 

1회차 후...

왜 남은 게 없냐...

 

 

관음 중...

 

 

혹시 이 소녀(?)를 아시나요...

 

 

하지만...

너무 무서워...

 

 

그러니까...

죽이자(?)...

 

 

처음에 꽤나 깜짝 했던 부분...

들어가서 아무 생각없이 고개 돌렸다가...

 

 

어흑...

 

 

이 게임 은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아무 생각없이 가면 볼 수 없는 부분...

다회차가 되면 저 빵봉투 형님은 꼭 잡고 갑니다...

 

 

마을 주민 정모...

 

 

체험판이 여기까지 였다지요...

 

 

로또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누런 달걀이 전부...

황금 달걀은 볼 수 있는 것인가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

또 죽이자...

 

 

달려라...

너무 어려워요 버튼 액션...

 

 

의문의 남성 등장...

 

 

어흑 무서워...

이제 깨달았는데...

왼쪽이 진짜 눈동자구나...

 

 

90%라...

오랜만이라곤 해도 적당하군...

 

 

오히려 촌장이 더 카리스마 있는 것 같다...

 

 

게임 내 최고 흑막 등장...

 

 

여기도 참 마음에 듭니다...

 

 

직진 진행하면 볼 수 없는 부분...

그렇다면 나중에 확장판을 생각한 걸까...

어나더 오더를 보면 일부러 끼워 맞춘 것 같진 않은데...

 

 

너도 동지구나...

 

 

하악...

누님 등장...

 

 

섹시함까지...

 

 

짜증나는 보스전...

 

 

보통의 다회차라면 저길 다녀오겠지만...

귀찮다...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기생체 등장...

특히나 저 칼부리는 기생체는 너무 무서워...

 

 

초반에 등장했던 멍멍이를 안 구해줘서...

이 보스전 어떡하나 했는데...

 

 

레드나인의 위력을 간과했네...

쎄다...

 

 

또 짜증나는 놈들...

제일 싫어...

특히나 등 터지고 나오는 촉수는...

게다가 물려버리면 정말 답이 없다...

 

 

이야... 오지마앗...

애술리 등장...

등장부터 머리 아파 오네...

 

 

생각해보니 바하의 코옵 시작이네...(제 기준으로입니다...)

 

 

빤쮸 보여요...

 

 

명중률이 확 올랐는데...

왜 평균은 확 내려갔냐...

 

 

본격적으로 빤쮸 보기...

이 위치에서는 봐도 뭐라 안 하는데...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막 뭐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줌을 하는 나는...

 

 

어흠...

무례하군 당신...

숙녀에게 저런 말을...

 

 

소개가 늦었다...

이 게임의 짐덩어리...

애슐리 그레이엄입니다...

대통령의 딸이죠...

 

 

무난무난하게 진행중...

 

 

매번 하게 되면 여기서 왼쪽을 선택...

 

 

이 누님들을 보기 위해...

 

 

꿀팁...

사다리 위에서는 무적(?)...

올라오는 족족 칼로 쓱쓱 긁어주면 되긴 하는데...

간혹 쎈 중급 몹이나 정확도 100% 도끼를 날리시는 분들에게는 어림도 없다...

 

 

준비 완료...

 

 

화염에 약한 촌장님...

그래도 처음에 상당히 어려웠는데...

꼼수를 알고 난 뒤에는...

 

 

드디어 사망...

 

 

으흠...

 

 

꽤나 무서운 분 등장...

 

 

구속 플레이...

 

 

슬슬 몹들도 힘들어지고...

머리에 꽂힌 화살에 안쓰러운 레온...

 

 

드디어...

 

 

손 들어...

 

 

여성에게는 손을 들지 않는다라는...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

 

 

근접전에서 나이프가 위다...

정말인가요...

 

 

롱타임 롱씨...

 

 

어째서 여기에...

 

 

이 게임 최대 난관 등장...

 

 

이 부분만 어떻게 선택해서 할 수 있었다면 최고였을 것 같기도...

큐브판 바하를 접게 만들었지...

 

 

새침한 그 포즈는 무엇인가요...

 

 

애술리에서만 5번을 죽었다...

게다가 명중률도 하락...

 

 

이 부분 보고 이 게임 한 번 해봐야지 하고 접했는데...

 

 

왜인지 이 부분만 이렇게 뭉개져서 나온다...(PS4 버전입니다...)

 

 

크라우져 등장...

 

 

이제는 친숙해진 빵봉투 형님...

하지만 진정한 빵봉투 형님의 진가는 용병모드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의 정겨운 한 때...

거기에 레온은 뭘 던지려는 걸까...

 

 

여기도 참 재밌다...

 

 

또 달려...

 

 

뭔가 이미지가 약한 살리에르...

 

 

누님 등장...

하악...

 

 

슬슬 많이 죽기 시작한다...

 

 

디스크 교체 완료...(큐브판에서 여기서 디스크 교체...)

 

 

왜 그렇게 봐요...

 

 

하악...

 

 

탄 먹는 귀신 나왔다...

 

 

왜 가까이 왔는데 만나질 못 하니...

 

 

후우 힘들다...

 

 

여기도 꽤나 무섭다...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과...

저 짐덩어리 분도 지켜야 하고...

슬슬 이쯤 되니...

치트키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가자...

무한 예절 주입기...

 

 

서로가 믿지 못 하는 사이...

근데 RE2 에서는 크라우저나 웨스커나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안 나온 것 같았는데...

 

 

자강두천...

 

 

총을 놔두고 왜...

 

 

하악...

 

 

이 부분은 아마도 영화 오마주였던 듯...

 

 

훗...

 

 

이 분 때문에 로켓런처가 필요했다...

정말 무서워...

 

 

히익...

 

 

섬 주민들의 정겨운 한 때...

 

 

뭔가 심각한 등장이었지만...

 

 

역시나 그도 예절 주입기에서는...

하지만 피상태를 보니...

간신히 살아남았네...

후우...

 

 

다들 분노 맥스...

 

 

하악...

 

 

듬직합니다...

 

 

로켓런쳐 들면 템창이 부족하다...

 

 

슬슬 끝이 보인다...

근데 1000 처치도 간만이네...

 

 

응?...

근데 님은 왜 또 그러고 있어요?...

 

 

기괴하다...

 

 

그래도 총 앞에서 겸손해야겠지...

 

 

하악...

 

 

하악...

 

 

나중에 봅시다...

 

 

가끔 이 부분에서 죽기도 하는데...

 

 

임무완료다...

 

 

엔딩...

 

 

그들의 즐거운 한 때...

 

 

하지만...

 

 

그는 신이야...

 

 

대충 조심하라는 내용...

STARS는 무서우니까...

 

 

하악...

 

 

결과...

클리어 타임 보니...

1회차보다 40분 줄었네...

 

 

2020년 마무리는 이렇게...

뭔가 이렇게 마무리 하는 것도 아쉽지만...

이시국이 이시국인지라...

 

여튼 바하4는 쵝오입니다...

 

 

 

 

 

 

 

 

 

 

 

 

 

 

 

 

 

 

 

 

 

 

 

 

 

 

 

 

 

 

 

 

 

 

 

 

 

 

 

 

 

 

 

 

 

 

 

'티스토리(2012.8.1~) > 悳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운더스트 3주년 감사선물 & VIP 뱃지  (0) 2020.10.31
Biohazard 6  (0) 2020.09.30
Biohazard RE:3  (0) 2020.08.31
The Last of US Part 2.  (0) 2020.07.20
DEATH STRANDING  (0) 2020.05.24
Posted by 夜漢
:

닌텐도 큐브는 이제 그만...

한땐 3사 게임기 모두 있었는데...

이제는 소니만이 남았다...




한창 게임에 미쳐있던 때에...

엑박도 사고 미쳐서 큐브도 사고...

하지만 이젠 큐브는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아...



큐브의 장점이라면...

패드???

본체의 귀여움???

나에겐 이 정도...



오로지 바하 시리즈를 하기 위한 머신이었다...

중간에 하나 이상한 게 하나 있긴 하지만...

연관성을 찾으면 관련된 사람이 있긴 있어서...



바하4...

나이먹고 했던 게임 중 최고봉...

이것때문에 바하를 하기 시작했다...

수회차를 한 게임은 아마 이게 처음...

그리고 큐브 디스크도 귀여움...



인간병기 Leon S. Kennedy...

바하4 내에서 처리할 몹들 거의 다 찾아서 하면 1000이 넘음...



일본판을 사면 간혹 이런저런 찌라시(?)들이 많음...

그렇다고 저런 물건을 살 정도는 아니지만...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이것도 정말 하고 싶었는데...

결국은 조작을 적응 못 하고 포기...



이게 바하 리메이크의 원조였던가...



바이오하자드0...



부록으로 메모리카드 동봉에 스티커도 있었네...



바하4의 미카미 신지가 만든...

그래서 샀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포기...



처리하기 전에 돌려 본...

와...

이걸 어떻게 했지...



큐브로는 6회차...



저 핸드캐논을 얻는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바하4의 꽃...

용병모드...

헝크 최고...



큐브는 이젠 안녕...

큐브 독점이라 바하4를 하기 위해 산 거였는데...

어???

플스2로 나오고...

어???

플삼으로도 나오고...

어???

플포로까지 나오네...

게다가 이런저런 게 추가되면서 완전판 비스무리하게 나오니...

큐브로 할 일은 전혀 없게 되버려서...

슬슬 이런저런 덕질을 멈춰야 할 시점인 것 같아 맘 굳게 먹고 처리... 했다...

- 그래서 기억보관용으로 글 작성...


기대라면...

그제 풀린 바하2 RE...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