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맞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2.20 란제리맞고
  2. 2012.12.07 Smartphone is NOT a telephone

하녀맞고는 그렇게 떠나보낼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고 보니 선정성에 사행성에 제대로 19금 게임이었구나...



구글마켓을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도무지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찾은 게 란제리맞고... 

이건 좀 괜찮겠지 하며 다운받았는데...

얼레...

어디서 많이 본 건데...

지운 지 한달 된 게임의 전편이라니...

하녀맞고 1편이라니...

그래놓고 란제리맞고로 등록해놓다니...



무지막지하게 달려서 3일만인가 벌써 이 분 해금...

플레이할 적마다 느끼지만...

어떻게든 벗고 벗기려는 스토리진행은 정말... 오예입니다...



하녀맞고 메이드 중에선 역시나 빅토리아가 짱입니다...

다만 처음이라 그런지 메이드복이 상당히 촌스럽네요...



1편은 과금이 아니면 다른 메이드는 기본 복장밖에 풀리지 않는다...

빅토리아만 누드까지 가능...



더 진행하고 싶지만...

또 벽에 부딪혔다...

아...

또 지워야 하나...



맞고머니 지불해야 합니다...



1000억원이 필요한데...

지금 가지고 있는 금액은 930억...

기로에 선다...

이걸 계속 할 지 아니면 또 여기서 관둬야 할 지...



로열클럽에서 하루에 벌 수 있는 금액은 마렝고의 1억을 포함해 1억5천만원...

즉 다음 진행을 위해서 하루도 빼먹지 말고 플레이해서 약 46일 진행해야 한다...



하녀맞고를 해야만 하게 만드는 갤러리 모드...

어...

이건 무과금으로도 다 열 수 있네...

그래 이건 끝까지 가보자...


자...

갤러리 해방을 계속 해 보겠습니다...

결과물은 아마도 연말이나 되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를 기약하며...



덧.

하녀맞고 1편은 초반에 치트가 있었던 모양인데...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덧.

하녀맞고 3편은 이미 플레이 해 봤습니다...

제작사가 갈수록 머리를 써서 이 3편은 갤러리 모드를 아예 잠가 놨습니다...

현질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을 해서 연 갤러리라도 아예 볼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1, 2편은 진행하다가 지면 그냥 강제종료해도 별 페널티가 없는데...

3편은 강제종료할 경우 소지금액의 절반을 없앤다고 하는 경고창이 뜹니다...

하녀맞고를 선택하실 경우 잘 판단하시고 플레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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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아침 저녁 지하철에 있는 시간이 전혀 무료하지 않습니다...

다만 배터리 광탈만 있을 뿐...



나 같은 이를 위한 적절한 모드...

지만 밖에선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근데 화끈거리긴 매한가지...



그나마 참 이쁜 빅토리아...

하악...

사실 아직 마렝고까지 보지 못 했다...

이거 현질 하지 않고는 도저히 그냥 진행할 수가 없게 만들어 놨다...

하지만 무과금유저로서의 체면이 있지...

일단은 현질의 유혹은 과감히 이겨내며 하고 있다...

문제는...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려면 얼마간의 게임머니를 지불해야 하는데...

애먼 데 쓰는 바람에 부족해서...

벌써 세 번째 새로하기를 하고 있다는 건...



이런 말도 안 되는 잭팟이 터지기도 한다...

문제는...

내가 1억G 넘게 당했다는 것도...

대신 비기라면 비기가...

그냥 게임을 종료하면 된다...(아무 페널티가 없다...)

그래서 돈 잃을 것 같으면 살포시 백으로 넘어가 종료하면 된다...

이런 꼼수가 있지만...

AI가 너무나 더러워서... 

한 판 이기고 나갔다 오기를 수 없이 반복해야 한다는 게 고역이라면 고역...



드디어 성전...

하지만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대신 거래소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로...

수시로 거래소를 드나들고 있다...

바하무트 최종목표인 위치크래프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이다...

문제는 홀파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1차 목표로 했던 하이 댄서를 얻었다... 하악...

문제는 루피가 없어서 강화를 못 하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남캐 레어 카드 팔아서 루피 모으고 있으니 조만간 4-2 하이 댄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파프리나 이벤트 결과..

혼자서도 이만큼 할 수 있어요...

유저가 많이 이탈하긴 했나보다...

거의 혼자 유지되는 기사단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데미지로 1001~3000위에 진입가능하다니...

그래도 후반에 입단해주신 모 단원 분 덕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개인 성적...

나름 설렁설렁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이번 이벤트 결과는 흡족한 결과를 얻었다...

비록 본인용 홀파이긴 하지만 11개의 홀파를 얻었으니...



또 다른 이벤트...

결국은 이 따위 결과가...

가장 열심히 했는데...

망할 ZYNGA...



그나마 쓸 만 한 게 고작 이 놈이라니...



진짜 얻고 싶었던 건 이 놈이었다...

13800이라니...

이정도면 식신장감으로 아주 딱인데...

그래서 없는 아이템 살림에 아이템도 막판에 다 질렀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마지막 2~3분을 버티지 못 하고 8000위권 탈락...

정말 멘탈붕괴...



그래서 다 때려치고 이거 하고 있습니다...

어?!...

(이거는 진짜 현질이 필요하다... 갤러리를 잠가놨어... 진짜 심각하게 현질 고민 중...)


는 농담이고...


여튼 배터리 광탈 될 정도로 달리고 있는 요즘의 제 스마트폰 용도입니다...


더 이상 PSP는 깨어나지 못 할 것 같아...

DMB 본다고 DMB 튜너도 샀는데...




덧.

Hellevision 4.0

하녀맞고 일러스트 담당하신 분 블로그...

바람이라면...

하녀맞고 일러스트도 열도처럼 일러스트들 책으로 묶여져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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