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숙소를나서서...

아사쿠사를 가다...

7시도 안 된 지금...

주택가...

센소지 도착...

숙소에서 오는 길이나름 주택가라서...

안내판이 없어 단번에 센소지가 여기다 알아챌 수 없었지만...

들어가자마자...

센소지 바로 옆의 아사쿠사 신사...

이른 시각임에도... 나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이...

불상...

센소지...

센소지...

센소지...

100엔...

여기는 정화(?)하는 곳...

이런 시간에도 와서 참배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마도 출근하면서... 혹은 아침 산책하면서...

여기 향을 쐬면 좋은 기운이 온다고...

오층탑...

죄다 역광...

호조몬...

아직 영업할 시간은 아니니...

호조몬...

무지 큼...

뒤에서...

호조몬 뒤에 걸린...

나카미세도리...

여긴 또 다른 도리인가...

옛날 분위기의...

무지 긴 나카미세도리...

카미나리몬...

여기서부터 관광시작인데...

난 거꾸로 돌아보았다...

나카미세도리 뒷골목...

기념사진 찰칵...

여긴 그냥...

숙소하고 가까워서...

다른느낌은 별로...

이런 분위기의 절은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니...

그나마 저 큰 등을 본 게 위안...(많이나오고 하는 거니까...)

하여튼...

주마간산식의관람은 계속...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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