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담을 보기 위해...

시즈오카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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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걸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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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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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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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불 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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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도 불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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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터뜨려 촬영...

조금 더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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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샤벨의 비밀...(건담이 직접 쥐고 있는 게 아니었어!!!)

그런데 정말 무슨 용도일까...(지지하는 선 같지는 않고...)

건담은...

감동 대박...

일단 인터넷남들 사진으로만 보던 걸 직접 보게 되니 정말...!!!

게다가 장난감(?)으로만 보던 게...

저렇게 크게 떡 하니 있으니...(역시 큰 게 좋아...)

여기까지 오는데 10000엔이란 교통비가 들었지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

이 외에도 여러 모로 생각하게 만드는 바도 있었고...

정말...

눈 돌아가더이다...

다만...

남들이 봤다는 목이 움직이는 거였나... 그런 쇼와 발을만져 보는 이벤트도 없고...

(관람객도 없는데발 만지는 것 정도는 해도 좋았을텐데...)

낮보단 오히려 저녁 무렵이 되서야슬슬모여드는 관객...(아마도 퇴근하고 오는 사람들이었던 듯... 양복입고하나둘...)

하여튼...

시즈오카 건담은 대박...

이 감동은 당분간 계속...

아,

1:1이라고 해서 엄청 큰 건 아니었네... 옆의 빌딩보단 작으니...(건담 스케일을 잘 몰랐었기에...)

그리고...

전시장소는 마이너스...

저 뒤의 빌딩때문에... 너무 거슬려...

그리고 한 편에 마련된 쇼핑몰(?)...

몇몇은 품절...

시즈오카 한정RG 건담...

HG자쿠와... 반다이 하비센터 건프라 만드는 것 축소모형...

빔 샤벨 같지만...

결국은 프린트물...

유일하게 탐나던 물건이었지만...

비싼 가격과...효용가치와...(울 나라 군밤 빵 크기 만한게 5개 1000엔이라니...) 돌아갈 때를 생각해수납문제로...

과감히 포기...

MG(MEGA Grade)...

티셔츠...

2500엔...

비슷한 게 유니클로에서 팔긴 하지만...

휴대전화 씰...과 보호필름...

기타 등등...

유일하게 건져온 물건...

그나마 이게 가장 싸다...

30주면 기념 책인데...

가격에 비해 너무 얇기도 하고... 내용도 그렇게 충실한 것 같지도않고...

쇼핑은 여기까지...

몇몇 전시된 건프라 중에서...

ANA와의 콜라보...

PG...와... 잘렸지만... 금색의 사자비...(빨간색은 3배 빠른데... 저건 몇 배 빠르려나... 아니면 더 느리려나...)

건프라 관련 숍은 여기 하나와...

하비 페어 안에 하나 더 있지만...

여기가 조금 더 간단하게 마련된 곳...

하여튼 사고 싶은 욕망을 뿌리치느라 고생했다...

돈만 충분했으면... 하는 아쉬움만...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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