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이라고 하니... 이게 또 생각이 나네...

어느날...

편지 왔어요~ 하며 도착...

뭐, 상술에 놀아난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런 것뿐...

편지 왔어요...

어디서 온거냐...

아힝~

빠심은 날 그냥 내버려두질 않아...

내 목소리를 들려줄까나...

아쉬운 소말...

하여튼 또 나에겐 써 먹지 못할 또 하나의 카드가 생겼다...

뒷면...

투명...

올해 최고의 행운!

10/1000당첨.

직찍은 직찍인데...

많이 아쉽다...

사진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사진 수가 조금 더 많았더라면...

이게 무슨 LIMITED냐...

그래도 저요...

당신때문에 웃어요...

대신요...

아프면 안 되요...

정말...

저언~ 혀...

상관없는 물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렇게...

SM의 노예, 농노...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바람은...

10번의 기회를 자알 살려서 시카양의 시크한 답문 한 번 받아보고 싶다!!!!!!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작정철리단 창단 1주년 기념 뵨태오덕소덕 학력평가  (6) 2009.09.09
택배 1  (4) 2009.09.07
탐나는구나...  (2) 2009.09.02
참 쉽죠~...  (2) 2009.08.14
바람(?) 핀 죄...  (4) 2009.08.10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