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야하는데...

게을러진 몸과 마음은...

고척교 위에서...

이 블로그에서 너무나 익숙한 그림...

Dangerous...

무보정...

하늘을 올려다보면...

자연의 오묘함... 자신이 한없이 작음... 을 느끼지만...

돌아가야지...

카페에 글 올려주시는 어느 분의 그림을 보고...

포토샵 작업을 하신 거라는 설명을 보고...

따라해봤지만...

아무나 하는 건 아니고...

결론은...

게을러져 있지 말고...

공부 좀 합시다...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Unbalance Unbalance...  (2) 2009.06.19
해가 차오른다...  (2) 2009.06.17
방황하는... Soul...  (2) 2009.06.08
남산... 솔로는 가지말지어니...  (2) 2009.05.29
You`ve been quite a stranger...  (4) 2009.05.26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