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돌아왔다...

안양천에...

이젠 자전거 못 탈 것 같아요, 아니 안 탈래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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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진짜 그들이 돌아왔다...

나랑은 상관없는 건데...

어쩌다 보니 별 걸 다 알 게 된다...

어쨌든 애들한테 잘 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자주 언급되기도 하고 그러니 눈은 가게 되네...

게다가 가는 사이트 범위도 넓어지다보니...

어떻게 시의적절하게...

어쨌든...

미쳤어 시리즈의 결정판!!!(언제까지 미친 상태로 가게 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살펴보자...(진짜 별 걸 다 사...)

앞면.

뒷면.

스페셜기프트판. 2disc

ELF분들 관심이 없으셨나... 나도 이걸 구할 수 있게 되다니...

DVD케이스.

뒷면.

분명 내가 알기론 13명인데...

내부.

본편디스크.

부록디스크.

아마도 볼 일은 없겠지... 하긴 지금껏 모은 DVD 중에도 셔플먼트 본 건 손에 꼽으니...

내부표지...

다른 DVD들도 이렇게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13명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한 명이 빠졌네... 누군지 궁금하지만... 찾을 마음은 없네요...

스페셜기프트.

뒷면.

저 안에 기프트들이...

꺼내서...

푸짐하긴 한 듯...

문제는 모두! 전부! ALL! 절대! NEVER! 나에겐 전혀 필요없는 것들이라는 거...

엽서.

아마도 13장일 걸로 추정. 미개봉.

뒷면.

O.S.T

미개봉.

뒷면.

부직포포스터.

B4크기. 이건 한 번 열어 봄...(왜 그랬을까...)

인쇄된 사인.

손거울...

문제의 물건...

그 주인공...

이건 정말 처치곤란...

보고선

깜짝깜짝 놀란 나는~♬...너무 부끄러워 쳐다볼 수 없어~♪...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게...

이건빠른(?) 시일 내에 블로그라던가... 자주 가는 사이트를 통하던가 해서 이벤트를 통해...

정말 원하시는 분께 분양(?) 예정...

이 DVD를 사게(?) 된 이유...

여기서 단박에 찾아내면 당신은 이미...

메뉴화면...

본편보기 클릭하려고 하면...

똥이 나온다...

이 영화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여러 모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똥 되겠다.

이 분...

존경해야 할 분...

- 그리고 저 지하철이 지나는 부분...

아마도 중랑천 부근이 아닐까 하는 짐작... 나중에 확인하러 가볼까나...

난...

이미...

SM의 농노...

벗이 말하길...

넌 이제 SM의 노예다라고 하기에 코웃음치며 풋, 그랬는데...

분명남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다...

제길...

제발 이게 마지막이길 바라며...

영화에 대한 평은...

직접 확인하시길...

전 할 말 없어요...

또 다른 바람은...

소녀들데리고 여성판으로 찍었으면 정말 소원이 없을 것 같아...

아주 제대로 망가져 줄 소녀들도있고...

소녀들도 원할 것 같기도 하고...

영화보면서 내내 그 생각만...

수만옹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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