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on the pinup boys
파란(2006~2012.7.9)/관심 2009. 3. 12. 21:34 |그들이 돌아왔다...
안양천에...
이젠 자전거 못 탈 것 같아요, 아니 안 탈래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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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진짜 그들이 돌아왔다...
나랑은 상관없는 건데...
어쩌다 보니 별 걸 다 알 게 된다...
어쨌든 애들한테 잘 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자주 언급되기도 하고 그러니 눈은 가게 되네...
게다가 가는 사이트 범위도 넓어지다보니...
어떻게 시의적절하게...
어쨌든...
미쳤어 시리즈의 결정판!!!(언제까지 미친 상태로 가게 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살펴보자...(진짜 별 걸 다 사...)
앞면.
뒷면.
스페셜기프트판. 2disc
ELF분들 관심이 없으셨나... 나도 이걸 구할 수 있게 되다니...
DVD케이스.
뒷면.
분명 내가 알기론 13명인데...
내부.
본편디스크.
부록디스크.
아마도 볼 일은 없겠지... 하긴 지금껏 모은 DVD 중에도 셔플먼트 본 건 손에 꼽으니...
내부표지...
다른 DVD들도 이렇게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13명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한 명이 빠졌네... 누군지 궁금하지만... 찾을 마음은 없네요...
스페셜기프트.
뒷면.
저 안에 기프트들이...
꺼내서...
푸짐하긴 한 듯...
문제는 모두! 전부! ALL! 절대! NEVER! 나에겐 전혀 필요없는 것들이라는 거...
엽서.
아마도 13장일 걸로 추정. 미개봉.
뒷면.
O.S.T
미개봉.
뒷면.
부직포포스터.
B4크기. 이건 한 번 열어 봄...(왜 그랬을까...)
인쇄된 사인.
손거울...
문제의 물건...
그 주인공...
이건 정말 처치곤란...
보고선
깜짝깜짝 놀란 나는~♬...너무 부끄러워 쳐다볼 수 없어~♪...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게...
이건빠른(?) 시일 내에 블로그라던가... 자주 가는 사이트를 통하던가 해서 이벤트를 통해...
정말 원하시는 분께 분양(?) 예정...
이 DVD를 사게(?) 된 이유...
여기서 단박에 찾아내면 당신은 이미...
메뉴화면...
본편보기 클릭하려고 하면...
똥이 나온다...
이 영화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여러 모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똥 되겠다.
이 분...
존경해야 할 분...
- 그리고 저 지하철이 지나는 부분...
아마도 중랑천 부근이 아닐까 하는 짐작... 나중에 확인하러 가볼까나...
난...
이미...
SM의 농노...
벗이 말하길...
넌 이제 SM의 노예다라고 하기에 코웃음치며 풋, 그랬는데...
분명남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다...
제길...
제발 이게 마지막이길 바라며...
영화에 대한 평은...
직접 확인하시길...
전 할 말 없어요...
또 다른 바람은...
소녀들데리고 여성판으로 찍었으면 정말 소원이 없을 것 같아...
아주 제대로 망가져 줄 소녀들도있고...
소녀들도 원할 것 같기도 하고...
영화보면서 내내 그 생각만...
수만옹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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