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또 삼숭이냐...

에휴...

사실 오늘 삼숭과의 일 쭈욱썼다가...

아니다 싶어 지워 버렸다...

하여튼 삼숭...

다시는 나랑은 얼굴 볼 일 없기다...

AS 훌륭하다 하지만...

글쎄올시다...

만일 정말 만일 내가 핸폰을 사게 된다면...

모토로라가 될 가능성이... 크크크...

삼숭은 공짜로 줘도 안 가져... 쳇...

덧.핸폰이갖고 싶은 또 다른 이유...

벨소리와 컬러링 그리고 알람소리를 소녀들 노래로 하고 싶다...

아-

이 글 끄적이면서 내 미니 콤포넌트(라 쓰고 라디오라고 생각한다.)보니... 짜증이 확 밀려오네...

삼숭. 보이콧...

그런데

가전제품은 그렇다 쳐도...

그 외적으로 은근히 많이 깔려 있을텐데... 내가 모르는 삼숭물건들...

쓰고 있는 디카도 바꾸고 싶고... 콤포넌트도 바꾸고 싶고...

동생컴도 바꾸고 싶고... 이모님댁 컴퓨터도 그냥 확 바꿔 버리고 싶고...

하여튼 오늘 삼숭때문에 가입한 삼숭관련 사이트들 다 탈퇴해야지...

오늘 도대체 몇 개를 가입한 거니...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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