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역시 팬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

20시부터 22시까지 탱디제이의 친한친구...

20시30분터 21시까지 융이의 너는 내운명...

즉 20시 30분터 21시까지...

눈으로 TV를... 귀로는 RADIO를... 몸은 COMPUTER를...

한꺼번에 세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니...

날로 일취월장 하는 탱디제이의 현숙님 흉내는 가히 최고...

드디어 밝혀지는 융이의 각막이식 사실...

팬사이트 덧글 다는 재미도 상당하고...

뭔가 해결책은???

덧.

글 쓰고 나서 팬사이트 갔다가... 또 애먼 걸 봤다...

소녀들 교복 CF 찍은 걸 알고 있었고 브로마이드 이미지도 봐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 하복 브로마이드는 그게 아니었다 보다....

나......................

교복 하나 맞춰야 하니.... 그런거니.... 엉?????

자꾸 슬퍼지는 이 마음....

-> 다시 군대를 가든가.... 머리 밀고 절에 들어 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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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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