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히트수를 보고....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현재의 심정을 표현할 수가 없다...

제목에 그저구석파니만 썼을 뿐인데...

그리고 두 번째는 소시로...

이것도 네트의 방대함인가...

의도한 바가 아닌데...

하여튼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다 했으니...

슬슬 자중해야겠다...

그러면서 지금 나는...

소시 관련 영상을 찾아 헤매고 있다...

엄청 많네...

공중파보다는 아무래도 케이블 쪽에서...

이쁜 미영이 보고 싶어서...

무리해서 정말 이제는 꺼리고 싶지만...

동아리상자에서 관련영상들을 긁어모으고 있다...

그러면서 보게 된케이블 방송.

케이블거의 처음 접했다... 특히나 이런 음악방송 관련은...

일단 집에서 전혀 케이블을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게다가 주변에서도 케이블 볼 기회도 없고...

(그리고 케이블이 있더라도 무슨 뉴스니 그런 것만 보는 곳으로... 식당에서 이런 것 좀 틀어주면 안 되나...)

일단은 상당히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선 미영이의 소소가백...

이게 방송인지 아님 미영이와 혜성의 그냥 이야기 주고 받는 것인지...(너무 공중파에 물들어 있는 것인지...)

뭐 지금은 뭐든지 이뻐 보일 시기니 그렇게 넘어가는데...

모르겠다. 앞으로 공중파도 이런 방송이 나올지...

하긴 뭐 지금도 그리 딱히 크게 차이점도 없지만...

그리고...

인터넷의 방대함...

또 이런 자료들을 일일이 립해서 올리는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저작권 관련해서...

모순되는 행동들...

이 저작권이란 게 상당히 중요한 걸 인식하면서도...

막상 내가 그걸 돈 내고 이용하라면... 왜 이렇게 이기적인 되는 것인지...

그리고 그런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금칙어만 만들면 끝인가...

솔직히 손쉽게 보게 되어 편하긴 한데...

모르겠다. 이 부분은...

이런 걸 뭐라 표현하더라....

애초에 시작이 잘못 됐어... 이 부분은....

마치 우리나라 광복 후처럼....

으윽 소시 이야기하면서 이게 또 왜 이리 흘러갔냐....

하여튼 앞으로 소시 관련 글은 자중하도록 해야지...

그냥 조용히 살고 싶어 난....

주) 미영이 : 티파니의 본명. 황미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테파니 황(미쿡이름)...

드디어 멤버들 이름 머리 입력 완료...

헷갈리는 건 유리랑 서현이...

蛇足

또 사족이 붙는구나...

소시 정보를 알기 위해 쪼금 노력을 했더니...

하여 뭔놈의 자료가 이리 많은지...

(대개는 스크랩 정보... 스크랩 싫어하는 이유... 몇 번 클릭으로 애써 만든 글과 자료를 마치 제 것처럼 하는 것 같아서... 마치 이번 국무위원 중 누구랑 같다는 생각도... 위에서부터 그러니 뭐...)

그러면서 본 어느 뉴스글...

존경해마지 않는 토이의 유희열님의 소시관련 이야기...

SM의 노하우가 집적된 모습이라고 하던 이야기...

맞는 이야기 같아...

특히 소시관련 영상들 보면서 데뷔전 모습을 보았는데...

이야 대체 얘네들 언제부터 이 준비를 한 건지...

수만이 아저씨 보아때부터 그러던게 이렇게 노하우를 쌓았구나...

하긴 나이를 생각해보면 당연할 지도...

소시가 20세(울 나라 나이로...). 이 모습대로 활동해 봤자 길어야 5년인데...

그러면 조금 더 일찍 데뷔했어야 했을 지도...

하긴 이 모습 그대로 계속 가기 힘들겠지...

다들 독립할텐데...

바람은 그저 조용히 길게 했으면... 스캔들 없이... 좋은 모습만으로...(연예인은 이미지로 평생 살아가는 거니까...)

사족이 너무나 길구나...

잠수나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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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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