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킨 주제는...

보다시피...

이게 고등학교 때냐 중학교 때냐...

아직도 기억하는 저 첫 구절...

홍진에 묻힌 분네 이 생애...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찾아서 몇 자 끄적여놨다... 뜻은 검색하시면 쉬이 나온다...

지칠 때면

옛사람들의 이런 문구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안빈낙도니, 무위자연이니, 인생무상이니, 어흑....

그 와중에도 배경주인에 대해 설명하자면...

패~스...

그냥 요즘 내 하드용량을 그지없이 채워주시는 분이란 것만 밝히겠다....

각설하고...

PSP 물건이로구나....

새삼 자꾸 말하지만...

최근에 알게 된 게 이걸로 노래를 들으면서 그림을 같이 볼 수 있는 거였네...

음악이면 음악, 그림이면 그림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궁리중인게 PSP에 공부할 것들...

한자니, 영어단어니 이런 것들을 그림 파일로 만들어 갖고 다닐 생각 중...

(다닐 생각중이다... 볼 생각은.....??)

그리고 보니 일본어 강의도 PSP로 돌아다니는 것 같던데...

넣어 갖고 다니면서 공부도 해 볼까 하기도 하고...

PSP 좋은 용도로 쓰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구나...

하긴 토익도 할 수 있는 소프트도 있고 하니...

이러면서 PSP 비디오 쪽을 보니...

으흑............

엉뚱한 것만 들어 있구나....

아~... 그림 쪽도 똑같구나...

도대체 PSP 왜 샀니...

하여튼 이번 달도 열심히 달려 보자...

이게 무슨 결론이냐....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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