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아주 제대로 큰 건 한....

바로 PSP...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질렀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분명 공부하자고 했는데...

휴우...

20007년을 이렇게 마무리 한다...

하고 있을 때는 정말 신기해하며 하고는 있는데(특히나 영상을 볼 때는... 휴대용이 이래서 좋구나...)

막상 손을 떼고 있으면...

후우~ 한숨만 나올 뿐.

4/4분기에 그나마 자제하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큰 걸 지르는 바람에 가계생활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부디 2008년에 확실한 지름계획을 세우고 지르자.... please...

덧.

이러면서 지금 또 psp 소프트 살 생각을 하고 있다.

이거 정말 미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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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SP를 지르게 하는데 아주 큰 공헌을 한 소프트도 같이...

문제의 소프트 올스타 야구권...

솔직히 인터넷으로 일본쪽 아이돌 등을 접하기 때문에...

이런 물건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정도로까지 일본이 가까워지는 것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덧.

2009년 1월연초에...

블로그 정리중... 블로그 기능 중에 중간에 생긴 것 있어 이상한 성격 가진 나로선 모르고 넘어갔으면

그냥 넘어갈텐데.... 알게되니...

그래서 2008년 연말부터 수정중...

그랬다가 이 글 보는 중...

뭔가 제목과 안 어울리는 글 내용과... 사진에 찍힌 못난 뵨태같은 모습에 삭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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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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