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망치게 하는 요인...

그로 인해 후덕해진 인덕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그로 인해 생활리듬도 팍팍 깨지고...

블로그 원칙도 슬슬 무너지고...

(사실 이건 좀 무리다 싶다...

매주 하나씩 올리려면 한달에 적어도 4개씩은 사야된다 이야긴데... 슬슬 포기다...)

그냥 뭐

모든 게 하기 싫다...

그러면서도 인터넷은 주야장천 죽치고 앉아 있으니...

분명 어줍잖은 자기 합리화일뿐이다...

그만 더위 좀 물러 갔으면 하는 바람만 있을 뿐...

모든 게 다 이 알수 없는 날씨에 무더위 탓일 뿐이라고 또 스스로를 합리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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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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