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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2006~2012.7.9)/하루 2012. 6. 12. 22:20 |매일매일 포인트에 도전하세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스맛폰으로 갈아탄 후...
매일같이 모으고 있는 옥션 포인트...
그 보상이... 우헤헤헤...
때는 지난 2월의 어느 아침에...
오헤헤...
또 1000포인트...
매일같이 10포인트만 주더니...
지난 5월의 어느 아침에...
그런데 신기하게도큰 포인트 당첨된 시각이 모두 6:35...
또 다른 포인트 모으기...
스맛폰으로만 가능...
게다가 출석부활스탬프란 것 때문에...
일부러 결제를 스맛폰으로 하고 있다...
5월 미션은 모두 성공...
저렇게 꾸준히 출석해야 간신히 약 800포인트 정도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포인트...
판매자가 물건 구매시 주는 포인트가 있는데...
무려 1000 포인트나 준다...
다른 것들은아무리 해봐야 구매액의 1%도 안 되는데...
또 다른 포인트...
마미클럽 즉 유아/식품/리빙 카테고리 상품 구매시 만원 당 일정포인트를 준다...(마미클럽 가입시에...)
이때는 50포인트를 줬네...
5월의 포인트 행사...
5월엔 미친듯이 옥션에 살았다...
구매액이 20만원 상당...
하긴 물건을 살 때면 오프보단 오히려 이런 온라인 구매로만 하고 있으니...
어쨌든 30개를 꽂을 수 있는 꽃밭에 내가 19개를 꽂았다...
사실 5/22까지인데 다른 회원님들이 당최 꽃을 꽂을 생각을 안 해서 혼자 조마조마했는데...
마지막 날에 터트려 주시네...헤헤...
그래서 바득바득 모은 포인트...
왜 이렇게 모았냐 하면...
옥션과 지마켓이서로의 포인트를 합쳐서 이머니로 바꿔주고 있는데...
지마켓 마일리지가 6월에 소멸되는 약 1200마일리지가 있고...
이머니로 바꿔주는 기준이 둘이 합쳐 10000포인트가 되어야 했기에...
옥션에서5500포인트를 모아야 그게 가능했기 때문에 부지런히도 모아야 했다...
지난 5월의 all포인트...
지금 6월은...
이머니로 환전 완료...
이젠 오프에서 뭘 사는 게 두렵다...
오히려 어색하기까지...
옷 같은 걸 사게 되면 사이즈가 안 맞아 고생하긴 하지만...
그래도오프에서 가격 물어보며 간혹 웃기지도 않는 접대를 받느니...
차라리 내가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상품 사는 게 낫지...
어쨌든 지난 5월 옥션 포인트 모으느라 고생했지만...
이젠 전환완료 했으니...
또 질러주마... 우헷...
라고 했지만...
이거 다 배송비로다 나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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