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느덧 튜브교체는 생활화...

점점 자전거 만지는 실력이 늘어간다...

이런 추세라면 올 겨울 목표 달성하겠는 걸...

큭...

튜브 바꾼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이 난리냐...

것두비싼 슈발베튜브구만...

어쩌겄냐...

또 갈아야지...

이번에 대대적으로...

타이어, 림테이프, 튜브...

앞 뒷 바퀴 모두 교체...

5만원 지출...(펌프도 구매...)

사은품으로 선택한 브레이크패드...

오메...

저렇게 닳도록 타고 다녔나...

다음부턴 브레이크 패드는 자주자주 바꿔주자....

바꾸는데 오래 시간 걸리지도 않네...

튜브 및 타이어 교체 완료...

오메 1시간만에...

이것도 자꾸 하나보니느는건가...

완료...

또미친듯이 달려보자...

라고 하고 싶지만...

사정은 날 봐주지 않는다...

비만 안 오면 다행...

바람은...

적어도 1년 아니 내년 여름까지만이라도...

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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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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