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현시연 중에서...
누구(남자는 기억 안한다...)의 여자친구로 나오는 카스카베 사키...
원작에 나오는 제비뽑기언밸런스의 회장님을 코스한 것을 피규어화...
사실 난 이 제비언이란 것의 인기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

왜 그렇게나 인기가 있는 것인지...(애니화 되었다고 한다...)

야마토의 이것 말고도 굿스마일에서도 나온 것이 있었는데 그게 있는 줄은 모르고 나중에서야 알게 되어서...


정면에서...


옆에서..



뒤에서...


또 옆에서...


조금 가까이...


머리와 다리...
저 미끈하게 빠진 다리가 눈에 확 들어와 충동구매...(내가 뭐 피규어 사는 이유는 항상 이렇다...)


모자 벗고...



이거 내가 찍었지만 잘 찍은 것 같아...

전체적인 평은...

★★★★★★★★

예쁘고 맘에듬. 다만 1/8이라는 것 조금 아쉽다...

전의 카나코와 비례는 거의 딱 맞아 같이 놓고 있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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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것도 전혀 사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어느날 보니 나도 모르게 결제확인을 하고 있던...

하지만 지르고 일주일 있다가 초특가 세일로 풀려 버린 물건...

엄청 배 아팠다...

이 물건은 여러 버전으로 나왔는데 그 중에서 피부색이 가장 맘에 들어서 이걸로 구매.

정면에서



조금 옆으로...



뒤에서...



옆에서...



조금 가까이..



조금 가까이...











이게 바로 홍옥 버전...

눈이 빨간 것이다.



칼...



탈착 후..

가장 부러워하는 근육... 王자가 새겨져 있다...


평은 ★★★★★★★★★

크기도 맘에 들고 도색 같은 것도 깨끗하게 잘 나온 듯 하고...

다만 역시나 또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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