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하비페어를 보기 위해...

시즈오카를 가다...

(이하실내 촬영하면서 플래시를사용하지 않아 흔들린 사진이 많으니 보는 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건담 앞에 마련된 하비페어 부스...

입장료는 어른 600엔...

티켓...

들어가자마자 맞아주는 건 건담...

아주옛날 장난감부터...

시대별 프라 전시...

아는 건...

아톰 뿐...

밀리터리...

진짜옛날 물건들...

어릴 적 문방구에서만 보던 것들...

계속옛날 물건들...

슬슬 눈에 익은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저기도 야마토...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졌던...(기억도 안 나네...)

그보단...

바로 밑에 본드 건이 더 눈에 들어오네...

앗,

저 잉그램은 나도 갖고 있는거다...

앗,

저건 또 무려 여신님이다...(별게 다 상품화되었었구나...)

중간에 전시되어 있는 차...

시대별 프라 전시가 끝나면 이젠 반다이 물건들로...

시즈오카 재현...

알토기...

디오라마...

묘하게 끌리던 작품...

리얼한 표정연기에 끌렸다...

이제부턴 타카라토미 차들...

각제조사별로 프라 전시...

어딘지 모르겠음...

여기부턴...

기억나는 건 타카라 토미하고... 아오시마...

디오라마...

아오시마...

다시 건담들 보러...

삼국전...

건담...

볼...

RG...

PG...

계속 회전...

코어파이터...

1:1 코어파이터...

콕피트...

전체 모습...

이지만... 반동강난...

개발중...

뒷모습...

하피페어 구경 끝...

오피셜 샵...

너무나 썰렁해서위축돼서 못 들어감...

하비페어는...

천천히 보면 30분 정도의 코스...

건담만 보고 가기엔 너무 아쉽고...

저녁때까지 주변에서 기다릴거리도 없고 해서...

보긴 봤는데...

그냥 구색맞추기 정도...

인상적인 건...

반파된 코어파이터...

그 외엔 뭐...

건프라는 이미 전에 시카프에서 얼추봤고...

그 외에는 관심 외에 것들이니...

결국...

시즈오카는...

건담만 보면 됨...

굳이 여긴 안들어가봐도 되었을 듯...

코어파이터를 봐야겠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비싼 돈 들여 볼 정도는 아니었다...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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