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전거 타고 다니긴 힘들어지고...

어쩔 수 없이 걸어야 되고 버스를 타야 되고 지하철을 타야 되고...

그러니 정말 원하지 않는 테러행위에 놓이게 된다...

그런 면에선 나도 어느샌가 흡연자...

하루 한 개비를 피운다... 후우~...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닌데...

정말 바라는 건...

담배연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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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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