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연스러운...(망하는 지름길임에도...)

다짐하길 다신 이용할 일은 없을 거라고 했는데...

이런 시기에 이런 짓을 하다니...

그래도 지금이 아니면 후회라는 생각에...







이 마크 다신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으니 걱정이다...

올해 초10배 근처에서 왔다갔다 할 때...가...

부러울 줄이야...

그 때 쓴 글 보니 그 때도 분명 죽는 소리 했는데... 지금에 비하면야...

내용물은...

내년에나...(이미 아실 분은 아실 거라 믿겠다.)

뜯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뜯어보자니 너무나 아쉬운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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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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