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쁘다 하면서도 그닥 끌리지 않았는데...

자주 가는 곳에 올라온 이미지를 보고는 괜찮은 걸 하는 마음이 생기고...

얼마전 적립금 문제로 머리 아프게 했던

그 곳에서 적립금이벤트 무려 2만이 당첨되는 바람에...(그 곳에 퍼부은 돈에 비하면...)

어찌 보면 또 생각없이 산 물건이기도 하구나...

게으른 탓에 박스그림이 빠져 버렸다. 다시 찍을 일이 있을까?



호박이 분리가 된다.

가장 끌렸떤 점. 본체보다 호박이 더 멋있어...


호박이 완전히 분리가 되지만 귀찮아서 생략.



솔직히 작고 귀여운 것은 그다지 취향은 아닌데...

하긴 이것도 탈착이란대세의 흐름이란 것인가...



오히려 뒷모습이 더...



얼굴이 가장 멋지다고 해야 할까...



평은 ★★★★★★★★

마이너스는 1/8이란 점.

(어찌 보면 이게 오히려 더 작고 귀엽게 나오는데 일조하지만 개인적으로 1/7 이상을 선호하기에...

쳇. 돈도 없는 주제에...)

그리고 마이너스의 공통요인. 모르는 캐릭터라는 것...

솔직히 이게 아니더라면 거의 10개를 주어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나 마이너스다. 정말 개인적인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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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오어얼라이브의 아야네...인데

사실은 닌자가이덴의 아야네다. 뭐 다른 거 없지만...

닌자 가이덴 시그마가 플삼으로 출시.

레이첼로 무려 플레이 가능 - 제대로구나. 어느 정도로 플레이할 수 있는지가 문제겠지만...

뭐 어쨌든 지금 아직은 먼 이야기이니까....

하여튼 닌자 가이덴이란 겜을 산 이유는 기름집 딸내미라고 일컬어지는 분을 보고 싶어서...

다만 게임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아직까지 그 부분까지 가지도 못 했다... 미쳐...

그래서 레이첼 피규어도 질러 버리고...(피겨 부분 참조.)

그리고 또 세일로 올라온 고토부키야 닌가 시리즈의 아야네. 그래서 샀다.

전혀 살 이유가 없는데(어디 하나 살색이 드러나 있지도 않다!!!!)

이래서 난 시리즈물이 싫어... 어쩔 수 없이 사게 되잖아...

다행히도 게임 내 다른 여주인공(?)인 쿠레하까지 나와 있지만 그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찮고...

하야부사도 있지만 이건 전혀 논외다.

그래서 올린다 아야네...










평은 ★★★★★★★★

잘 나온 것 같아...

그리고 DOA쪽의 아야네로 이정도의 피규어는 거의 없으니(지금까지 내가 접해 온 범위 내에서 말이다.)

아야네 팬이라면 충분히 질러도 좋을 듯...

아쉬움은 전혀 캐릭터의 특성을 못 살렸다고나 할까(???) - 하지만 어쩌면 이게 더 멋있기도 하다.

맥스팩토리의 카스미를 본받아야할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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