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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1 방랑자 - WATER + 墨 2
  2. 2007.02.10 트레이딩 - 단품 2 2
  3. 2007.02.08 유랑...
  4. 2007.02.07 내가 꿈꾸는 결혼?! 망상모드 돌입...

사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일단 포기하려고 했는데

20세기 소년 사러 갔다가 샘플로 WATER판이 랩핑이 뜯어져 있길래 봤더니 흐익...

그 길로 통장에 있는 돈 찾아서 바로 질러 버렸다...

그래도 20% 싸게 샀으니 4만 이하로 산 게 그나마... 위안이 안 되는구나... 남은 돈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친구놈에게 부탁한 거까지 결제하려면....

그래도 사놓고 보니 멋지구나!!!

멋지다 타케히코 선생...

모두 사서 보시길...




광고 띠지...

제작 과정도 있고 화실도 있다고는 하지만 달랑 2장 정도...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 미쳐...

광고 안 하느니 못 한 것 같은데...


그리고 구입 시 준다는 케이스와 두건의 응모권...

보내기만 하면 되는데...

너무 한 거 아냐 배송비 모두 소비자 부담이라니...

무슨 의도일까... 그냥 제품에 포함해서 주면 되잖아...

결국은 돈이다....... 책에 포함해서 주면 또 그에 따른 비용이 드니... 결국은 모든 것은 소비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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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지난 번에 이어서... 트레이딩 단품 그 두번째...

이번엔 직접 산 것이 아닌 특전 혹은 경품 혹은 결국 꽁짜로 얻은 것들이다...

1. 도아 얼티메이트 한정판이던가...

하여튼 엑박 DOAU 구입시 주던 물건이다.

다행히 예약기간 때 사지 않아서 조금 싸게 샀지만 요즘 이 소프트의 가격을 보면

왜 이것때문에 소프트를 샀는지 눈물이 앞을 가린다...

생각이 짧았어... 엑박 킬러 소프트인데 절판되지 않을 것인데 난 그걸 반대로 생각하고 절판될 줄 알고 샀는데 결국 지금은...

제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어디가 가스미냐????

뚱한 표정에... 으흠...












2. 마크로스의 발키리...(맞나?..) 마크로스 DVD 사놓고 다 못 봤는데...

하여튼 이건 114건담 회원가입하고 받아 온 건...

114건담... 회원탈퇴 완료. 가격은 괜찮은데 서비스는 나에겐 영 아니다올시다.

제품은 뭐 그럭저럭... 게다가 각 관절이 움직인다. 손도 여러 모양이 있고...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처음... 그리고 여자가 아닌 것도...












3. R.O.D의 미셀...

이건 R.O.D OVA 살 때 예약구매시 주던 것... 아마도 처음 얻게 된 가샤폰인 것 같다..

이거 보고 나서 이런 것도 탈착이 된다는 것에 놀란 나...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것을 처음 느끼게 된...







4. 스쿨럼블의 야쿠모...

스쿨럼블 DVD 예약시에 주던 것... 이건 방문수령해서 하나 남은 것 가져온 것... 그 때 남아있던 것들은 다 하리마...

다행이라 생각한 순간...

이건 정말 잘 나온 듯... 정말 야쿠모인 듯... 특히나 저 의자라고 해야 하나 이상하게 맘에 든다. 돼지도...

갖고 있는 트레이딩 중 제일 맘에 드는 것.











Posted by 夜漢
:

넷을 떠돌지만 아~ 여기다 하는 곳이 없다...

어딜 가도 붕 뜨는 느낌일 뿐...

블로그는 순전히 나 혼자 노는 곳이니...

뭔가 관심을 가지고 해 봐도 뭔가 부족한 듯 하고...

광대한 넷의 세계에서 나와 코드가 맞는 곳을 찾기란...

그리고 또 작심삼일...

그리폰 만들다 지쳐버렸다.

이놈 볼트부분 때문에 망쳐버렸다.

왜 플라이트타입을 샀는데... ㅜ.ㅜ

그 의미가 깨져 버렸다...

어디 볼트 구할 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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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내가 꿈꾸는 결혼 이미지...(라기 보단 실현 가능한 목표라고나 할까...)

영화를 빌어 표현하자면...

1. 완전한 사육...

우리 나라 제목으로 하면 신주쿠 여고생 납치 사건(맞나?)

하여튼 울 나라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샐러리맨이 여고생을 유괴해서 자기 사랑으로 만든다는 이야기...

요점은 그래! 나도 나이 어리신 분이랑 사귀어 보고싶다...(이게 무슨 자폭성 발언이야...)

이게 아니고 결혼 혹은 교제를 목적으로 하려면 아무래도 납치(?)해서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게 순서?

문제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서 범죄가 아니라 정말 내 사람으로 만드느냐가 문제겠지...

뭐 현실이 영화처럼 될 일은 없으니까...

그렇다고 바바리맨이 될 수는 없는 거 아냐...

하여튼 말도 안 되는 정말 망상이다...

2. 나의 결혼 원정기...

농촌노총각이 우크라이나로 색시 구하러 간다는 이야기...

아무래도 지금 나에게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정말...

솔직히 심각하게 고민해보기도...

하지만 이럴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일단 대화소통...

그리고 남의 귀한 자식 데려와서 고생 안 시키는 것...

또 먼 곳으로 데려와 가족들과 떨어져 있게 만드는 것...(이게 제일 가슴 아플 것 같아...)

으... 이건 너무 심각하게 넘어 갔는데...

결론.

결국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결혼하려면 누군가를 보쌈해오던가 아니면 눈을 저 멀리 나라 밖으로 넓히는 게...

그러기 전에 먼저 내가 진정 누군가를 아껴주고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지...

그런 면에서 아직 먼 이야기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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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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