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블로그가 새롭게 뭔가를 한 것 같은데...

글쎄 차이점은 잘 모르겠네...

눈에 띄는 가장 큰 점은 즐겨찾기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DF님의 국내 유일의 드캐사이트를 추가했습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앗, 그런데 미처 생각하지 못 한 문제점이...

내 실명이...

여기서 가뜩이나 음탕함을 드러냈고... 그 곳에서도 그랬는데...

자폭인가....

하여튼...

여전히 소녀들에게 빠져 지내는 블로그 주인은 이번에도 역시나...

이번엔 저번 것보다 조금 더 신경을...

드콘관련하여 소녀들에게 상처준 사람들...

그거 그대로 나중에 언젠가 다 당신들에게 갈 거에요...

그냥 있으려고 했지만... 자꾸 이렇게 이야길 하게 되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드콘 관련 이야기는 그만...(이제 2개뿐이지만... 이야기 안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그저 소녀들에게 하고픈 말...

"소녀들에게 처음의 드콘이 아주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소녀팬들은 그 이상의 것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언젠가는 이 모든 것들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소녀들... 저에겐 항상 최고입니다. 언제까지라도..."

덧.

신해철옹... 멋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소녀스테이션으로 가는 것입니까... 나 그러면 2시부터 또 라디오 들어야 되나...

안 그래도 희열옹의 라디오천국도 못 듣고 있는데...

다들 그냥10시대로 오시면 안 될까요...

덧.

선희누님의 정희하차...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

실수라고 하지만...

감싸안을 수 있는 포용력은 우리에겐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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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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