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에 해당되는 글 345건

  1. 2010.06.03 PLAYSTATION3 2
  2. 2010.06.01 2010 선택 2
  3. 2010.05.27 탱양의 노래 2
  4. 2010.05.19 탱양의 노래

때는 바야흐로...

3개월전...

도대체 어디서 지름이 왔던 것일까...

모든 것은...

신용카드 때문인 것이다......

계정은 3개.

북미, 일본, 한국...

의외로 간단...

혹시라도 플삼 갖고 계시면 친구추가해주시면 감사...

혼자 하는게임은...

플삼은 게임만 하는 기계가 아니었음...

psp를 능가함...(엉???)

음악은 온통소녀들...

사진보기...

해상도6000의 그림을... 어흑...

더 큰 모니터를 살 걸...

영상도 돌아감...

코덱 맞으면...

그래서똥컴에선 꿈도 못 꾸던 TS영상들을 풀로 돌리고 있음...(이젠 용량한계로...)

본방사수 저리가라다...

본방보고... 이거보고... 하악...

DVD도 돌아감...

그래서 DVD플레이어였던플스2는 잠자고있음...

(아버지도 DVD플레이어를사셔서... 앗싸 노래방은 이젠 플스2에서 돌아갈 일은 없음...)

블루레이도 돌리고 싶지만...

눙물의 폭탄세일때만 DVD를 사는 나에게 있어서 블루레이 가격은 넘사벽...

본격적으로 게임에 빠져보자...

온통 데모게임만...

플삼소프트 기본가가 일단 5만에서 시작하니...

후지시마 선생때문에 받아봤는데...

그림만 아니라면...

결국 삭제...

온갖 찬사의 게임...

하지만 내겐 너무 어려워...

눈 돌아가긴 하는데... 어쨋든 갓오브워1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소프트 살 마음은 애초에 접었음...

역시나 눈돌아간다는 게임...

하지만...

나랑은 안 맞음...

조작이 힘들다...데모 중 테일즈와 더불어 엔딩 못 보고 삭제한 게임...

베요네타...

다른의미로 눈 돌아감...

데모해보고 사고 싶은 욕구가 생김...

조금만 더 가격 떨어지면...

레이첼에 의한 레이첼을 위한 레이첼의...

그래서 시그마를 하긴 했는데... 토나와...

그런데 시그마2의 데모는 의외로 쉬웠음...

그래서 구매해볼까 했는데...

게시판 검색 결과...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고 해서...

닌가 정말 토나옴...

배~트맨...

떠도는 조커의 스크린샷을 보고...

하지만 완전판 격인 GOTY판은 품절상태... 포기...

이게 psp뿐만 아니라 ps3에서도 돌아감...

그런데 HDMI물린 영상으로 이 게임을 하고 있노라면...

글쎄...

눈이 너무 높아져버렸어......

그래서 유일하게 하고 있는 데모...

데모임에도 난도가... 1등하려면 10번 정도는 해야 1~2번 정도...

그래도 지금은 상위권은 쉽게 진입...

그리고 이것...

이것 때문에 플삼 샀음...

바하5한 뒤에 바하4를 다시 해 보니...

역시나 바하4가 명작은 명작...

바하5도 나름 좋긴 한데... 뭐랄까...

바람은 플삼버젼으로 바하4가나와줘으면 하는 바람...이건 그저 나만의 바람은 아닐듯 싶기도...

닌가 다음으로 힘들었던...

유물찾기...

그래서 아마존아메리카를 경험하게 되었다... 어흑...

3게임 모두 플래티넘 달성...

다만 바하5는 온라인-VERSUS관련 트로피로 100% 달성하지 못 하고 있음...

100%하고 싶어서 들어가보긴 하는데... 이건 뭐... 만날 꼴등...

국내 PSN에선 볼 수 없는 것들...

북미나 일본 계정으로는 이런서비스가 있어서 좋아...

레지던트이블 테마... 총 5개의 바탕화면이 랜덤으로 등장...

가장 맘에 드는 테마요...

바하5 플레이시간...

미친 듯이 달렸음...

프로모드 ALLS rank...

정녕 저걸 혼자 했단 말인가... 어흑...

reunion 순위...

나름 선전...크리스로 무작정 갈기면 저정도는 되는 듯...

진리의 sheva...

하악...

바하5는 온리 sheva 덕분이닷!!!

엑셀라 기오네...

이것도 괜히 하악...

미친가격에...

이걸 내가 왜 사는거지 하면서도 얼렁뚱땅 구매했는데...

지금까지 돌려본 결과...

하악거릴만 함...

똥컴보다 아주 훌륭함...

가장 마음에 드는 건...

TS영상을 돌릴 수 있다는 거...

HD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하악...

가끔 대용량의 TS파일을 보기 위해 뻘짓거리를 해야하긴 하지만...

이젠 돈만 있으면...

눈돌아간다는 게임 좀 사서 해보고 싶다...

로또가 될 그 날을 기다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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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그 노래가 듣고 싶어서...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빛나는 오시장님의 업적...

광화문일대는 온통 아이리스 천지...

뵨사마...

여기서 사진 찍고 가시는 분 꽤 계시네...

이 분도...

그런데 인기는 그닥인가... 왠지 구석에 박혀 있는 느낌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분은 CF만 했으면...

하여튼 광화문(5호선)으로 오면 다 즐길 수 있음...

가자...

사실 일찍 와버려서... 안에서 기다리기엔 너무 부끄러워서...

광화문역 구경...

빛나는 오시장님 업적...

과연 이번에도 그 업적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이런 행보를 보면...

지금의 누군가가 떠오르는 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그 곳...

내가 여길 오게 될 줄이야...

서울 살면서 여기 구경온 게 아마도 처음인 듯...

동지들...

탱부인! 첫 공연을 축하하오남편 소녀시대 수영.(全文)

화환은 온통 탱양 것들뿐... 인기 실감...

유일하게건진 사진...

똑딱이도 들고 가긴 했으나 비는 오고... 게다가 어두워서 찍어도 흔들릴 게 뻔해서...

만사 귀찮음에 그냥 휴대전화로...

자... 본격적으로 감상해보자...

했는데...

자리가...

아무리 몸을 이리저리 옮겨봐도...

혹CRT모니터에서 검은화면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LCD모니터로 교체한 지 꽤 되어서...

이게 한계...

어째서 이게 R석인거냐...

덧.

사진의검은부분은 마치 센과치히로의그것같네... 안하느니못한것같지만그래도이렇게해야할것같기에...

정말만에하나라도사진의주인공분께서보신다면너그러이용서를구합니다.

완전사각지대...

아무것도 안 보여...

동그라미 부분은 절대 비추...

동그라미 부분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공연 안 보임...

노래를 듣기 위함이 아닌 무대를 보러가는 거라면 안 가는 게 나을 정도라 생각될 정도입니다...

커튼콜...

조금 더 일찍 촬영할 것을...

언제가커튼콜인지 몰라서...

누가 태연양이냐 물으시면...

할 말 없음입니다... 어흑...

자리잡은 좌석에선 저게 최선이었음...

10시가 넘은광화문...

비를 추적추적 맞고계신 이순신장군님과 세종대왕님을 보고있노라니...

티켓...

*기대를 하고 갔는데... 이건 뭐... 자리가 저러니...

* 분명 공연을 보러 간건데... 아무리 팬이라고 하지만 후회막심의 공연...

* 그나마태연양이 부른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긴 했지만...

* 여전히 실망...(뭐가 보였어야지... 눈물만 흘러...)

* 내 주위 분들 혹시라도 태연양이 나오는 신만 되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 그리고 내 앞의 좌석... 저 좌석 없어야돼... 가뜩이나 안 좋은 자리에... 게다가 앉으신 분 덩치가...

* 분명 키스신? 뽀뽀신? 있다고 했는데 못 봤음..... 뭐야 이거...(다행인건가...)

* 게다가 음향도... 마이크가 뭔가에 부딪힌건지 아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건지... 툭하면 지직거리는 소음 발생...

* 무대관람매너도 꽝...

* 내 옆옆에 앉은 어린 친구... 계속 휴대전화로 찰칵찰칵...

* 내 앞엔 mp3으로 녹음중(이건 한둘이 아님...)

* 게다가 이런 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재도 거의 안 하는 건 무슨 이유인지...(와서 그냥 카메라 치우라는 말만...)

* 하여튼 이번 공연은 자리 때문에... 너무나 안타까워...

* 탱양의 토악질 연기 최고!!!!!(나의 어두운 과거가 떠올랐어... 어흑...)

* 노래는 뭐 말할 필요가 있으려나...

* 2곡 정도... 이거 싱글로 냅시다...

* 빠심으로 보러 간공연인데...일단 자리때문에 대실망...정말 뭐가 보여야 말이지...

*이런데서 공연을 한다는 게... 참...

* 연출자 및 공연 관계자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는 건가...

* 현재 인터넷으로 전석매진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분명 나같은 후회를 하는 사람이 또 있을텐데...

* 이번 공연은 여러 모로 많이 아쉬움... 제대로 보지 못했으니...

* 혼자 다니는 거라 끝자리를 선호했는데... 이게 악재가 될 줄이야...

* 자꾸 단콘때가 그리워진다... 혼자라도 즐거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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