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에 해당되는 글 345건

  1. 2006.10.29 나름연휴의끝에서...
  2. 2006.10.26 처음처럼
  3. 2006.10.24 6개월...
  4. 2006.10.09 학살...

이제 풀어진 마음을 다잡고...

슬슬 하나둘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 준비도 하고...

정말 뒤돌아보지 말고...

모든 걸 새로이 하는 마음으로...

진짜 이번에 다음이란게 없어...

그건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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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드디어 끝...

그래서 나름대로 회식을...

내가 고기를 안 먹는다 하여 콧구멍이 아닌 낙지 한 마리로...

그래서 마지막이니...

술을 주는대로 넙적넙적 받아 마셨네...

그래도 술을 하시는 분들이 적게 와서 그나마 다행...

주당이 빠졌으니...

그래도 역시나 소주는 으흑...

주량의 두배를 마셨으니...

관둔다고 그래도 괜히 와 주셔서 고맙기도...

조금 조촐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어제 받은 명함은 무려 다섯 장... 흐미...

혼자 괜히 아쉽다 싶은 건오실 줄 알았는데...아주 쪼금 아쉬움...

하여튼 술 마시자 뒷풀이 없이 바로 집으로 와서

집에 오니 그제서야 술이 오르니.... 어질어질...

바로 잠 들고...

자다가 머리 깨질듯이 아파서 일어나서 두통약 하나 먹고...

그 두통은 지금까지 조금 남아 있네...

이제 어제 마신 소주처럼

처음처럼 다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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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벌어논 것도 없이 벌써 6개월...

절반의 돈이 날아가버렸다...

뭐에 썼는지도 모르게...

다시 돌릴 수도 없고...

로또라...

이건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이젠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지...

그럼 정말 난 아무것에도 매달릴 수 없잖아...

얼굴 들고 다닐 수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내가 될 수는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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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엊그제 내 방에서 죽어나간...

이제 슬슬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요놈들의 활동이 거세지는 듯 한 느낌이다...

내 방에서만 잡힌 놈들...

정말 싫어 요놈들...

요놈들 때문에 밤에 창문도 못 열고 자야 하니...

그렇다고 모기향 피워 놓으면 그 냄새가 너무 지독하고...

에프킬라는 효과가 너무 적고...

하여튼 저렇게 내 손에 잡힌 놈들은 모두 손바닥으로 압사시켜버렸다...

빨리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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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